菅首相が陳謝 深夜まで飲食店に出入りの与党議員が辞職や離党
스가수상이 진사, 늦은 밤까지 음식점 드나든 여당의원이 사직과 이당
스가수상이 진사, 늦은 밤까지 음식점 드나든 여당의원이 사직과 이당
新型コロナウイルス対策の特別措置法などの改正案は、参議院で審議入りしました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의 특별조치법 등의 개정안은, 참의원에서 심의에 들어갔습니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의 특별조치법 등의 개정안은, 참의원에서 심의에 들어갔습니다.
緊急事態宣言が続く中、深夜まで飲食店に出入りしていた与党議員が辞職や離党をしたことについて、菅総理大臣は本会議で「あってはならないことで遺憾だ」と述べ陳謝しました
긴급사태선언이 계속되는 중에, 늦은 밤까지 음식점에 드나들고 있던 여당의원이 사직 및 이당한 것에 대해, 스가총리대신은 본회의에서 “있어서는 안되는 일로 유감이다”라고 말하며 사과했습니다.
긴급사태선언이 계속되는 중에, 늦은 밤까지 음식점에 드나들고 있던 여당의원이 사직 및 이당한 것에 대해, 스가총리대신은 본회의에서 “있어서는 안되는 일로 유감이다”라고 말하며 사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