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서 도망 온 아이들 ”마음의 스트레스가 문제”
일본의 ’피스 보트 재해 지원 센터’라는 단체는 루마니아에 가서 우크라이나에서 도망 온 사람들을 도왔습니다.
도망쳐 온 사람에게 음식을 건네주거나 병원에서 사용하는 약을 준비했습니다
단체인은 “도망쳐 온 아이들의 마음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안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암 아이들이 입원할 수 있는 병원을 찾는 것도 중요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이들을 도와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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