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문
横田よこためぐみさん 北朝鮮きたちょうせんれていかれてから47ねんぎた
2024-11-15 19: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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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in42 01:11 18/11/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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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kimusn 08:11 16/11/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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横田よこためぐみさん 北朝鮮きたちょうせんれていかれてから47ねんぎた
label.tran_page 요코타 메구미 씨 북한에 데려가고 나서 47년이 지났다

1977ねんの11がつ15にち新潟市にいがたしで、中学ちゅうがく1年生ねんせいおんなが、北朝鮮きたちょうせん拉致らち無理むりれてかれました

label.tran_page 1977년 11월 15일 니가타시에서 중학교 1학년 소녀가 북한에 납치, 무리하게 데려갔습니다.

おんな名前なまえ横田よこためぐみさんです

label.tran_page 소녀의 이름은 요코다 메구미 씨입니다.
学校がっこうからかえ途中とちゅうでした
label.tran_page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それから47ねんぎました
label.tran_page 그때 47년이 지났

めぐみさんは、10がつ、60さい誕生日たんじょうびむかえていて、おかあさんの紀江さきえさんはもう88さいになりました

label.tran_page 메구미 씨는 10 월 60 세의 생일을 맞이하고 어머니의 사키에 씨는 이미 88 세가되었습니다.
としをとったため、めぐみさんまたえるまで、時間じかんあまりのこっていません
label.tran_page 나이가 들어서 메구미 씨와 다시 만날 때까지 시간이 별로 남지 않았습니다.

かあさんの早紀江さきえさんは「こんなにながあいだたすけられなくて、政治せいじってなんなのだろうとおもいます

label.tran_page 엄마의 사키에 씨는 이렇게 오랫동안 도울 수 없어 정치는 무엇일까 생각합니다.
いのちたすけるために、いま政府せいふできることを全部ぜんぶやってほしいです」とはなしました
label.tran_page 생명을 돕기 위해 지금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을 모두 해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