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항해중인 페리가 화염
東南アジアのフィリピンで航行中の大型フェリーが港の沖合で炎上しました
동남아시아의 필리핀에서 항해중인 대형 페리가 항구 앞바다에서 불이났습니다
승객 85명은 구조되었지만 아직 2명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필리핀 미디어에 따르면, 26일 저녁, 수도 마닐라에서 약 100킬로미터 떨어진 바탕가스 항에서 정박하려했던 대형 페리가 갑자기 불꽃에 싸였습니다
연안 경비대가 출동하여 승객 47명과 승무원 38명을 구조하고, 약 4시간 후에 거의 진화했습니다
페리의 연료 탱크에는 1만 6000리터의 경유가 적재되 있어 인화의 우려도 있었습니다만, 연료가 바다에 새는 등의 피해는 없다고 합니다
당초, 모두가 구조된 것으로 보였지만, 그 후, 2명의 행방이 확인되지 않은 것이 밝혀졌습니다
페리는 항구에 억류되어 당국이 두 명의 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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