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시에서 살해된 개와 고양이가 10년에 663마리부터 1마리로 줄었다.
2008년도는 663마리 였습니다.
나라시는 1마리도 죽지않았으면 하고 생각했고, 4년전부터 웹사이트에서 개와 고양이를 소개했고, 키우는 사람을 찾는 것을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살해된 개와 고양이는 매우 줄었고, 2017년도는 3마리, 2018년도는 1마리가 되었습니다.
2018년도부터 나라시는,보건소가 도와준 개와 고양이의 아기들을 보살핌을.당분간 자원봉사자 사람에게 부탁하고 있습니다.
이 방법에서 새로 키우는 사람이 발견됬다 개, 고양이 42마리였습니다.
奈良市の市長は「犬や猫と最後まで一緒に生活するという考え方をみんなに持ってほしいです
나라시의 시장은 개, 고양이와 최후까지 함께 생활할것이라고 말하고 생각해 방법을 모두와 가지고 싶습니다.
한마리도 죽지않게 하기 위해서, 앞으로도 힘내겠습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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