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문
卒業そつぎょうしたあと日本にっぽんはたら外国人がいこくじん留学生りゅうがくせいいままででもっとおおくなる
2019-10-25 11:30:00
번역
Anonymous 05:10 25/10/2019
1 0
hamokwen 03:10 25/10/2019
0 0
혜정 12:10 31/10/2019
0 0
번역 추가
卒業そつぎょうしたあと日本にっぽんはたら外国人がいこくじん留学生りゅうがくせいいままででもっとおおくなる
label.tran_page 졸업한 후 일본에서 일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지금까지 가장 많아진다.

留学りゅうがくして日本にっぽん大学だいがく専門せんもん学校がっこう卒業そつぎょうしたあと、日本にっぽんはたら外国人がいこくじんえています

label.tran_page 유학을 해서 일본의 대학이나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일본에서 일하는 외국인이 늘고 있습니다.

くに出入国在留管理しゅつにゅうこくざいりゅうかんりちょうによると、日本にっぽんための資格しかくを「留学りゅうがく」から「はたらため」にえた外国人がいこくじんは、去年きょねんまん5942にんいました

label.tran_page 나라의 출입국 재류 관리청에 따르면, 일본에 살기 위한 자격을”유학”에서”일하기 위해”로 바꾼 외국인은 작년에 2만 5942명이 있었습니다.
いままででもっとおおかった2017ねんより3500にん以上いじょうえました
label.tran_page 지금까지 가장 많았던 2017년보다 3500명 이상 늘었습니다.

このなかの93%は、通訳つうやくコンピューターエンジニアなど仕事しごとをする資格しかくでした

label.tran_page 이 중 93%는 통역이나 컴퓨터 엔지니어 등의 일을 하는 자격이었습니다.
くにでは、中国ちゅうごくもっとおおくて1まん900にんぐらいつぎベトナムで5200にんぐらい、そのつぎネパールで2900にんぐらいでした
label.tran_page 나라에서는 중국이 가장 많아 1만 900명 정도, 다음은 베트남에서 5200명 정도, 그 다음은 네팔에서 2900명 정도였습니다.

出入国在留管理しゅつにゅうこくざいりゅうかんりちょうは「留学生りゅうがくせいえているので、卒業そつぎょうしたあと日本にっぽんはたらひとえています

label.tran_page 출입국 재류관리청은 ”유학생이 늘고 있기 때문에 졸업한 후 일본에서 일하는 사람도 늘고 있습니다.
ほか役所やくしょ一緒いっしょに、留学生りゅうがくせい相談そうだんできるところつくったり、学校がっこう説明会せつめいかいひらいたりしていることも理由りゆうだとおもいます」とはなしています
label.tran_page 다른 관공서와 함께 유학생이 상담할 수 있는 곳을 만들거나 학교에서 설명회를 열거나 하는 것도 이유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