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지마시 지진으로 집이 망가진 사람이 사는 가설 주택이 생겼다.
能登半島地震から2月1日で1か月になりました
노토 반도 지진에서 2 월 1 일에 한 달이되었습니다.
이시카와(石川)현에서는 이 지진으로 4만 채 이상의 집이 부서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은 지진 후, 집이 망가진 사람이 잠시 사는 「가설 주택」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1月31日、輪島市に最初の仮設住宅が18軒できました
1월 31일, 와지마시에 최초의 가설 주택을 18채로 만들었습니다.
2월 3일부터 살 수 있습니다.
시에 따르면 4000여명의 가족이 신청.
住むことが決まった男性は「大勢の人が生活する避難所では、プライバシーの問題があります
살기로 정한 남자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대피소에서는 프라이버시 문제가 있습니다.
모두를 위해 일찍 가설 주택이 많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県は今、輪島市、珠洲市、七尾市、能登町、穴水町、内灘町、志賀町で約1200軒の仮設住宅を作っています
현은 지금, 와지마시, 스즈시, 나나오시, 노토초, 아오미초, 우치나다초, 시가초에서 약 1200채의 가설 주택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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