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 대성당의 재건 공사 ”심볼”이 모습을 드러내다.
5年前の火災で壊滅的な被害を受けたフランス・パリのノートルダム大聖堂
5년 전 화재로 치명적인 피해를 입은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
현재 재건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12월 일반공개를 재개할 예정
파리에 있는 노트르담 대성당은 2019년 4월의 대규모 화재로 첨탑(센토)이나 지붕이 타버리는 등, 괴멸적인 피해를 받았습니다.
붕괴를 막는 조치가 취해진 후, 재건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작년 12월에는 지상으로부터의 높이가 96미터 있는 새로운 첨탑에 카자미 닭의 동상이 설치되었습니다.
재건 공사는 올해 7월에 개막하는 올림픽 중에도 계속되어, 올해 12월 8일에 일반 공개의 재개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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