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현 시험 비리로 자위 대원 45명을 정직 처분.
陸上自衛隊中部方面総監部によりますと去年、滋賀県の大津駐屯地で、３等陸曹に昇任するための「課程教育」を受けていた５人の自衛隊員が、試験問題を不正に入手したうえ、スマートフォンのアプリで同じ課程教育を受けていた隊員に送信するなどし、合わせて43人が不正に試験を受けたということです
육상 자위대 중부 방면 총감부에 의하면 작년, 시가 현 오쓰 주둔지에서 3등 륙조으로 승진하기 위한 ”과정 교육”을 받던 5명의 자위 대원이 시험 문제를 부정하게 입수한 데다 스마트 폰 앱으로 같은 과정 교육을 받고 있던 대원들에 송신하는 등 모두 43명이 부정으로 시험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시험 후, 문제 카피를 발견하고, 육상 자위대에서는 결과를 무효로 해 시험을 다시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 후의 조사에서 교관을 지냈던 모두 40대의 육지 상사 두 사람이 시험 문제를 책상 서랍에 보관하고 있는 것을 가르치거나 부정을 용인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육상 자위대는 교관의 육지 상사와 비리에 응시한 육사장 등 모두 45명을 20일자로 정직 3일부터 7일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글씨 안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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