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認知にんちしょう年寄としよレストランはたら
2019-03-05 16: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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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 00:03 06/0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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認知にんちしょう年寄としよレストランはたら
label.tran_page 치매에 걸린 노인이 레스토랑에서 일하다

厚生労働こうせいろうどうしょうなかにあるレストランよっか5日いつか認知にんちしょう年寄としよはたらイベントがありました

label.tran_page 후생노동성 내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4일과 5일, 치매에 걸린 노인들이 일하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認知にんちしょうおぼえたりかんがえたりすることがむずかしくなる病気びょうきです
label.tran_page 치매는 기억하거나 생각하는 것이 어려워지는 병입니다

よっかは65さいから91さいまでの7にんが、きゃく注文ちゅうもんいたり、料理りょうりはこんだりしました

label.tran_page 4일은 65세부터 91세까지 7명이, 손님의 주문을 듣거나 요리를 서빙했습니다
料理りょうり間違まちがえないように、どのテーブルはこなんたしかめたり、きゃくいたりしました
label.tran_page 요리를 틀리지 않도록, 어떤 테이블에 서빙하는지 몇번이고 확인하거나 손님에게 들었습니다
はたらいた女性じょせいは「たのしかったです」とはなしていました
label.tran_page 일했던 한 여성은 ”즐거웠습니다”고 말했습니다

日本にっぽんでは、認知にんちしょう年寄としよは2025ねんに700まんにんになるとわれています

label.tran_page 일본에서는 치매에 걸린 노인이 2025년에 700만 명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このイベントひらいた団体だんたいは「みんながやさしい気持きもで『認知にんちしょうになったら間違まちがえることもありますね』とおも社会しゃかいにしたいです」とっています
label.tran_page 이 행사를 개최한 단체는 ”모두가 상냥한 마음으로 ’치매에 걸리면 틀릴 수도 있네요’라는 생각하는 사회가 되면 좋겠습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