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문
オーストラリアでクジラ100とう座礁ざしょう ボランティアの必死ひっし活動かつどう45とう救助きゅうじょ
2023-07-30 0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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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rp46 02:07 30/07/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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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ーストラリアでクジラ100とう座礁ざしょう ボランティアの必死ひっし活動かつどう45とう救助きゅうじょ
label.tran_page 호주에서 고래 100마리가 좌초 자원봉사의 필사적인 활동으로 45마리를 구조

 海面かいめんかぶクジラのくろ

label.tran_page 해면에 떠있는 고래의 검은 무리
25にち西にしオーストラリアしゅう沖合おきあい大量たいりょうのゴンドウクジラがっているのが確認かくにんされました
label.tran_page 25일, 서호주 근해에서 대량의 곤돌고래가 몸을 맞대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その100頭近とうちかくが海岸かいがん座礁ざしょうしました
label.tran_page 그 후, 100마리 근처가 해안에 좌초


 地元当局じもととうきょくによりますと、一晩いちばんうちすくなくとも51とうにましたが、ボランティア250にんあつまって45とう救助きゅうじょし、のこったということです
label.tran_page 현지 당국에 따르면 밤새 적어도 51마리가 죽었지만 자원봉사 250명이 모여 45마리를 구조하고 살아남았다는 것입니다


 今後こんごふね使つかってクジラを水深すいしんふか場所ばしょへと移動いどうさせるとしています
label.tran_page 향후, 배를 사용해 고래를 수심이 깊은 장소로 이동시킨다고 합니다


 大量たいりょうのクジラが座礁ざしょうした原因げんいんかっていませんが、現地げんちメディア病気びょうきよわったクジラにぐん全体ぜんたいあやまってきしへとみちびかれたか、シャチからげてきしがった可能性かのうせいなどある専門家せんもんか見立みたつたえています
label.tran_page 대량의 고래가 좌초한 원인은 알 수 없지만, 현지 미디어는 병으로 약한 고래에 무리 전체가 잘못 해안으로 인도되었거나, 범고래에서 도망쳐 해안으로 쏟아졌을 가능성 등이 있다고 전문가의 견해를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