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수도에서 보도 함몰, 구멍에 떨어진 여성의 구조 중단
マレーシアの首都クアラルンプールで先週、歩道が突然陥没し、その穴にインド人の女性が転落した
말레이시아의 수도인 쿠알라룸푸르에서 지난 주 보도가 갑자기 함몰되어 그 구멍에 인도인 여성이 넘어졌다.
현지 언론은 31일 담당 각료의 이야기로서 여성의 구조활동이 중단되어 시신의 수색·수용활동으로 이행한다고 전했다.
隣国シンガポールの主要紙ストレーツ・タイムズによると、同閣僚は移行を決めた要因として、救助隊員の安全と健康状態への懸念などを挙げた
이웃 싱가포르의 주요 종이 스트레이츠 타임즈에 따르면 동각료는 이행을 결정한 요인으로 구조대원의 안전과 건강상태에 대한 우려 등을 꼽았다.
在クアラルンプールのインド大使館によると、女性は８月２３日午前、陥没でできた穴に落ちた
쿠알라룸푸르의 인도 대사관에 따르면 여성은 8 월 23 일 오전 함몰로 만든 구멍에 떨어졌다.
방범 카메라의 영상에는, 교통량이 많은 도로의 보도를 걷고 있던 여성의 발밑에 갑자기, 구멍이 열리는 장면이 비치고 있다
여자는 약 8미터의 균열로 넘어졌다.
주위의 통행인이 도망치는 모습도 보인다
警察、消防、市民防衛隊などによる救助作戦では掘削や排水、ダイバーによる下水管内の捜索、高圧ジェット洗浄による障害物の除去、遠隔カメラやレーダーでの探査が試みられたが、見つかったのは１組のサンダルだけだった
경찰, 소방, 시민 방위대 등에 의한 구조 작전에서는 굴착이나 배수, 다이버에 의한 하수관내의 수색, 고압 제트 세정에 의한 장애물의 제거, 원격 카메라나 레이더로의 탐사가 시도되었지만, 발견된 것은 1 쌍의 샌들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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