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べいコネチカット小学校銃乱射しょうがっこうじゅうらんしゃから10ねん抗議こうぎデモ
2022-12-18 1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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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11:12 18/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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べいコネチカット小学校銃乱射しょうがっこうじゅうらんしゃから10ねん抗議こうぎデモ
label.tran_page 미국 코네티컷 초등학교 총 난사로부터 10년 만에 시위 시위

 アメリカ東部とうぶコネチカットしゅう小学校しょうがっこう2012ねんきた銃乱射事件じゅうらんしゃじけんから10ねんむかえ、首都しゅとワシントンの近郊きんこう規制じゅうきせい強化きょうかもとめるデモ活動かつどうおこなわれました

label.tran_page 미국 동부 코네티컷의 초등학교에서 2012년에 일어난 총 난사 사건으로부터 10년을 맞아, 수도 워싱턴의 근교에서 총 규제의 강화를 요구하는 데모 활동이 행해졌습니다

 2012ねん、コネチカットしゅうのサンディフック小学校しょうがっこう児童じどう26にん殺害さつがいされた銃乱射事件じゅうらんしゃじけんから14じゅうよっか10ねんむかえました
label.tran_page 2012년, 코네티컷주의 샌디훅 초등학교에서 아동들 26명이 살해된 총 난사 사건으로부터 14일로 10년을 맞이했습니다

 銃規制じゅうきせい反対はんたい立場たちばNRA(全米ぜんべいライフル協会きょうかい)の本部前ほんぶまえには、事件じけん遺族いぞくらがあつまり銃規制じゅうきせい強化きょうかうったえました
label.tran_page 총 규제에 반대의 입장을 취하는 NRA(전미 라이플 협회)의 본부전에는, 사건의 유족들이 모여 총 규제의 강화를 호소했습니다

 フロリダしゅう高校こうこう2018ねんきた銃乱射事件じゅうらんしゃじけん生存者せいぞんしゃ参加さんかし、「政策立案者せいさくりつあんしゃ国民こくみんこえいてもらうためには、こえつづけるしかない」とうったえました
label.tran_page 플로리다주의 고등학교에서 2018년에 일어난 총 난사 사건의 생존자도 참가해, “정책 입안자에게 국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는, 목소리를 계속 올릴 수밖에 없다”고 호소했습니다

 バイデン大統領だいとうりょう14声明せいめい発表はっぴょうし、「わたしたちの義務ぎむ明確めいかく
label.tran_page 바이덴 대통령은 14일 성명을 발표하고 “우리의 의무는 명확하다.
ひところこと以外いがい目的もくてきがない武器ぶき排除はいじょ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べ、政権せいけんとして銃規制じゅうきせい強化きょうかけてつづ姿勢しせい強調きょうちょうしました
label.tran_page 사람을 죽이는 것 외에 목적이 없는 무기를 배제해야 한다”고 말해 정권으로서 총 규제 강화를 향해 계속 임하는 자세를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