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야미탄광서 침수사고, 21명 갇혀
中国の「ヤミ」炭鉱で浸水事故が発生し、21人が現在も閉じ込められています
중국의 [야미]탄광에서 침수사고가 발생해, 21명이 현재 갇혀있는 상태입니다.
중국 미디어에 의하면, 내륙부의 산서성에 있는 탄광에서 15일, 침수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탄광 내부에선 지금까지 4명이 자력으로 탈출하였으나 지금도 21명이 갇혀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 탄광은 당국으로부터 창업 허가를 받지 않은 불법 탄광으로, 내부의 구조에 관한 자료가 부족하여 구조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지방의 공안당국은, 탄광의 운영에 관련된 6명의 신변을 구속하여 사정을 듣고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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