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ネバダ州「エリア51」にエイリアン愛好家ら集合
미국 네바다주 ”51 구역” 외계인 애호가들 집합.
미국 네바다주 ”51 구역” 외계인 애호가들 집합.
アメリカ・ネバダ州の“宇宙人の機密情報を保管している”「エリア51」と呼ばれるアメリカ空軍基地に、「みんなで押しかけよう」とのSNS上の呼びかけで多くのエイリアン愛好家らが20日に集まりました
미국 네바다주의 ”우주인 기밀정보를 보관하고 있는” ”51 구역”이라 불리는 미 공군기지에 ”모두 몰려갑시다”라는 SNS상의 호소에 많은 외계인 애호가들이 모였습니다.
미국 네바다주의 ”우주인 기밀정보를 보관하고 있는” ”51 구역”이라 불리는 미 공군기지에 ”모두 몰려갑시다”라는 SNS상의 호소에 많은 외계인 애호가들이 모였습니다.
これにおよそ70人の愛好家たちが集まりました
이에 약 70명의 애호가들이 모였습니다.
이에 약 70명의 애호가들이 모였습니다.
実際に大勢で基地に押し入る事態にはなりませんでしたが、ゲートをくぐろうとした女性が一時拘束され、1人が逮捕されたということです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기지에 몰려들어가는 사태가 되지는 않았지만, 게이트를 들어가려고 한 여성이 일시 구속되었고 1명이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기지에 몰려들어가는 사태가 되지는 않았지만, 게이트를 들어가려고 한 여성이 일시 구속되었고 1명이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SNS上の呼びかけには当初100万人以上が「興味がある」との反応を示していたため、アメリカ空軍は「決してゲート内に侵入しないように」との異例の警告を発していました
SNS의 호소에는 당초 100만 명 이상이 ’관심이 있다’는 반응을 보였으므로, 미국 공군은 ”절대로 게이트 안에 침입하지 말라”고 이례적인 경고를 하였습니다.
SNS의 호소에는 당초 100만 명 이상이 ’관심이 있다’는 반응을 보였으므로, 미국 공군은 ”절대로 게이트 안에 침입하지 말라”고 이례적인 경고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