ピンクに染まるラグーン、原因はエビ保存料 アルゼンチン
분홍색으로 물든 석호, 원인은 새우 보존료...아르헨티나
분홍색으로 물든 석호, 원인은 새우 보존료...아르헨티나
アルゼンチン南部チュブト(Chubut)州トレレウ(Trelew)近くで、ラグーン(潟湖)がピンクに染まりました
아르헨티나 남부 츄붓주 트레류 근처에서 석호가 분홍색으로 물들었습니다.
아르헨티나 남부 츄붓주 트레류 근처에서 석호가 분홍색으로 물들었습니다.
原因は、水産加工場でエビの保存料として使われている亜硫酸ナトリウムです
원인은, 수산물 가공 공장에서 새우 보존료로 사용되고 있는 아황산나트륨입니다.
원인은, 수산물 가공 공장에서 새우 보존료로 사용되고 있는 아황산나트륨입니다.
環境工学の専門家のフェデリコ・レストレポ(Federico Restrepo)氏は、「着色の原因は、亜硫酸ナトリウムという保存料です
환경공학 전문가인 페드리코 레스트레포씨는, ’착색의 원인은 아황산 나트륨이라고 하는 보존료입니다.’
환경공학 전문가인 페드리코 레스트레포씨는, ’착색의 원인은 아황산 나트륨이라고 하는 보존료입니다.’
防かび剤でもあり、チュブト川(Chubut River)や地域の水も汚染しています
곰팡이 제거제도 있고, 츄붓강이나 지역의 물도 오염되어 있습니다.
곰팡이 제거제도 있고, 츄붓강이나 지역의 물도 오염되어 있습니다.
亜硫酸ナトリウムは、放出前に処理するよう法律で義務付けられている」とAFPに語りました
아황산나트륨은 방출 전에 처리하도록 법률로 의무화되어 있습니다’라고 AFP에 말했습니다.
아황산나트륨은 방출 전에 처리하도록 법률로 의무화되어 있습니다’라고 AFP에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