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지브리, 일본 TV의 자회사에 미야자키 하야오 씨의 후계자 발견되지 않고
「となりのトトロ」や「千と千尋の神隠し」など世界的に愛される映画を生み出したアニメーション制作会社、スタジオジブリが日本テレビの子会社になることが分かりました
「이웃집 토토로」나 「천과 치히로의 은폐」 등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영화를 만들어낸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 지브리가 일본 TV의 자회사가 되는 것을 알았습니다
스튜디오 지브리는 공동 설립자인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후계자를 찾을 수 없습니다.
共同声明によると、両社の取締役が２１日に会談し、日本テレビがスタジオジブリの株式を取得して子会社化するとの決議を承認したということです
공동성명에 의하면 양사의 이사가 21일에 회담해, 일본 TV가 스튜디오 지브리의 주식을 취득해 자회사화한다는 결의를 승인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취득 금액은 공개되지 않음
声明では「監督宮﨑駿は８２才、プロデューサーの鈴木敏夫も７５才となり、長らく悩んできたのが後継者問題だ」と説明しました
성명에서는 “감독궁 﨑 하야오는 82세, 프로듀서 스즈키 토시오도 75세가 되어 오랫동안 고민해 온 것이 후계자 문제”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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