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の人が「1か月に1冊も本を読まない」
62%의 사람이 ‘1개월에 한권도 책을 읽지 않는다’
62%의 사람이 ‘1개월에 한권도 책을 읽지 않는다’
文化庁は5年に1回、本を読む習慣について調べています
문화청은 5년에 1회 책을 읽는 습관에 대하여 조사하고 있습니다
문화청은 5년에 1회 책을 읽는 습관에 대하여 조사하고 있습니다
今年は16歳以上の3559人が答えました
금년은 16세 이상 3559명이 응답을 하였습니다
금년은 16세 이상 3559명이 응답을 하였습니다
스마트폰 등의 화면으로 읽은 책을 포함해서 1개월에 몇권의 책을 읽는가를 들었습니다
스마트폰 등의 화면으로 읽은 책을 포함해서 1개월에 몇권의 책을 읽는가를 들었습니다
「1冊も読まない」と答えた人が62.6%でした
‘1권도 읽지 않는다’라고 응답한 사람이 62.6%였습니다
‘1권도 읽지 않는다’라고 응답한 사람이 62.6%였습니다
5
年前と
比べて15
ポイント以上増えて、
今までで
いちばん多くなりました
5년전과 비교하여 15포인터이상 증가하였고 현재까지 제일 많이 되었습니다
5년전과 비교하여 15포인터이상 증가하였고 현재까지 제일 많이 되었습니다
本を読む量が少なくなっていると答えた人は69%でした
독서량이 줄어들고 있다라고 응답한 사람도 69%였습니다
독서량이 줄어들고 있다라고 응답한 사람도 69%였습니다
本を読まない理由でいちばん多いのは、「スマートフォンやパソコンなどを使っていて、本を読む時間がない」でした
책을 읽지 않는 이유가 가장 많은 것은 스마트폰이랑 pc를 사용하고 있고 책을 읽는 시간이 없다였습니다
책을 읽지 않는 이유가 가장 많은 것은 스마트폰이랑 pc를 사용하고 있고 책을 읽는 시간이 없다였습니다
次に多いのは「仕事や勉強が忙しい」でした
다음으로 많은 것은 일이나 공부가 바빠서이었습니다
다음으로 많은 것은 일이나 공부가 바빠서이었습니다
文化庁は「何をしたら、みんなが本をもっと読むようになるか、考えます」と話しています
문화청은 무엇을하면 모두가 좀더 책을 읽도록될까 생각합니다라고이야기하고 있습이다
문화청은 무엇을하면 모두가 좀더 책을 읽도록될까 생각합니다라고이야기하고 있습이다
62%の人が「1か月に1冊も本を読まない」
62%의 사람이 ”1개월에 1권도 책을 읽지 않는다”
62%의 사람이 ”1개월에 1권도 책을 읽지 않는다”
文化庁は5年に1回、本を読む習慣について調べています
문화청은 5년에 한 번 책을 읽는 습관에 대해 조사
문화청은 5년에 한 번 책을 읽는 습관에 대해 조사
今年は16歳以上の3559人が答えました
올해 16세 이상 3559명이 대답
올해 16세 이상 3559명이 대답
스마트폰 등의 화면에서 읽는 책도 넣고 한 달에 몇 권의 책을 읽는지 들었습니다.
스마트폰 등의 화면에서 읽는 책도 넣고 한 달에 몇 권의 책을 읽는지 들었습니다.
「1冊も読まない」と答えた人が62.6%でした
’1권도 읽지 않는다’고 답한 사람이 62.6%
’1권도 읽지 않는다’고 답한 사람이 62.6%
5
年前と
比べて15
ポイント以上増えて、
今までで
いちばん多くなりました
5년 전과 비교해 15포인트 이상 늘어나, 지금까지 가장 많아졌습니다
5년 전과 비교해 15포인트 이상 늘어나, 지금까지 가장 많아졌습니다
本を読む量が少なくなっていると答えた人は69%でした
책을 읽는 양이 적다고 대답한 사람은 69%
책을 읽는 양이 적다고 대답한 사람은 69%
本を読まない理由でいちばん多いのは、「スマートフォンやパソコンなどを使っていて、本を読む時間がない」でした
책을 읽지 않는 이유로 가장 많은 것은 ”스마트 폰이나 PC 등을 사용하고 있어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였습니다
책을 읽지 않는 이유로 가장 많은 것은 ”스마트 폰이나 PC 등을 사용하고 있어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였습니다
次に多いのは「仕事や勉強が忙しい」でした
다음으로 많은 것은 ”일과 공부가 바쁘다”
다음으로 많은 것은 ”일과 공부가 바쁘다”
文化庁は「何をしたら、みんなが本をもっと読むようになるか、考えます」と話しています
문화청은 “무엇을 하면 모두가 책을 더 읽을 수 있을지 생각합니다”라고 말합니다.
문화청은 “무엇을 하면 모두가 책을 더 읽을 수 있을지 생각합니다”라고 말합니다.
62%の人が「1か月に1冊も本を読まない」
62%의 사람이「한달에 1권도 책을 읽지 않아」.
62%의 사람이「한달에 1권도 책을 읽지 않아」.
文化庁は5年に1回、本を読む習慣について調べています
문화청은 5년에 1회, 책을 읽는 습관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문화청은 5년에 1회, 책을 읽는 습관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今年は16歳以上の3559人が答えました
올해는 16세 이상의 3559인이대답했습니다.
올해는 16세 이상의 3559인이대답했습니다.
스마트폰등의 화면으로 읽는 책도 포함해서, 한달에 몇권의 책을 읽는지 물었습니다.
스마트폰등의 화면으로 읽는 책도 포함해서, 한달에 몇권의 책을 읽는지 물었습니다.
「1冊も読まない」と答えた人が62.6%でした
「1권도 읽지 않는다」라고 대답한 사람이 62. 6%였습니다.
「1권도 읽지 않는다」라고 대답한 사람이 62. 6%였습니다.
5
年前と
比べて15
ポイント以上増えて、
今までで
いちばん多くなりました
5년전에 비해서 15점 이상이 늘어서, 지금까지도 제일 많습니다.
5년전에 비해서 15점 이상이 늘어서, 지금까지도 제일 많습니다.
本を読む量が少なくなっていると答えた人は69%でした
책을 읽는 양이 줄어들고 있다고 대답하는 사람은 69%였습니다.
책을 읽는 양이 줄어들고 있다고 대답하는 사람은 69%였습니다.
本を読まない理由でいちばん多いのは、「スマートフォンやパソコンなどを使っていて、本を読む時間がない」でした
책을 읽ㄹ시 않는 이유로 제일 많은 것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을 사용해서,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여씁니다.
책을 읽ㄹ시 않는 이유로 제일 많은 것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을 사용해서,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여씁니다.
次に多いのは「仕事や勉強が忙しい」でした
다음으로 많은 것은「일과 공부가 바빠서」였습니다.
다음으로 많은 것은「일과 공부가 바빠서」였습니다.
文化庁は「何をしたら、みんなが本をもっと読むようになるか、考えます」と話しています
문화청은「무엇을 하면, 모두가 책을 좀 더 읽을 것인가, 생각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문화청은「무엇을 하면, 모두가 책을 좀 더 읽을 것인가, 생각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62%の人が「1か月に1冊も本を読まない」
62%의 사람들이 “1개월에 1권도 책을 읽지 않는다”
62%의 사람들이 “1개월에 1권도 책을 읽지 않는다”
文化庁は5年に1回、本を読む習慣について調べています
문화청은 5년에 한 번, 책을 읽는 습관에 대해서 조사하고 있습니다.
문화청은 5년에 한 번, 책을 읽는 습관에 대해서 조사하고 있습니다.
今年は16歳以上の3559人が答えました
올해는 16세 이상의 3559명의 사람들이 대답하였습니다.
올해는 16세 이상의 3559명의 사람들이 대답하였습니다.
스마트폰 등의 화면에서 읽는 책도 포함해, 1개월에 몇 권 책을 읽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스마트폰 등의 화면에서 읽는 책도 포함해, 1개월에 몇 권 책을 읽는지 물어보았습니다.
「1冊も読まない」と答えた人が62.6%でした
“1권도 읽지 않음”이라고 답한 사람이 62.6%였습니다.
“1권도 읽지 않음”이라고 답한 사람이 62.6%였습니다.
5
年前と
比べて15
ポイント以上増えて、
今までで
いちばん多くなりました
5년 전과 비교해서 15포인트 이상 늘어, 지금까지 가장 많아졌습니다.
5년 전과 비교해서 15포인트 이상 늘어, 지금까지 가장 많아졌습니다.
本を読む量が少なくなっていると答えた人は69%でした
책을 읽는 양이 줄어들고있다고 답한 사람은 69%였습니다.
책을 읽는 양이 줄어들고있다고 답한 사람은 69%였습니다.
本を読まない理由でいちばん多いのは、「スマートフォンやパソコンなどを使っていて、本を読む時間がない」でした
책을 읽지 않는 이유로 가장 많은 것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을 사용하고 있어,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였습니다.
책을 읽지 않는 이유로 가장 많은 것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을 사용하고 있어,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였습니다.
次に多いのは「仕事や勉強が忙しい」でした
그 다음으로 많은 것은 “일이나 공부가 바쁘다”였습니다.
그 다음으로 많은 것은 “일이나 공부가 바쁘다”였습니다.
文化庁は「何をしたら、みんなが本をもっと読むようになるか、考えます」と話しています
문화청은 “무엇을 해야 모두가 책을 더 읽게 될 것인가 생각하겠습니다.“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문화청은 “무엇을 해야 모두가 책을 더 읽게 될 것인가 생각하겠습니다.“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