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1世代iPhoneがオークションに、落札価格600万円超を予想
제 1세대 iPhone이 경매에서 낙찰가 600만엔 이상일 것으로 예측.
제 1세대 iPhone이 경매에서 낙찰가 600만엔 이상일 것으로 예측.
米アップルが2007年に発売した第1世代のスマートフォン「iPhone」が2日、未開封の状態でオークションに出品されました
미국 애플이 2007년에 발패한 제 1세대의 스마트폰인 「iPhone」이 2일, 미개봉의 상태로 경매에 출품되었습니다.
미국 애플이 2007년에 발패한 제 1세대의 스마트폰인 「iPhone」이 2일, 미개봉의 상태로 경매에 출품되었습니다.
落札価格は5万ドル(約640万円)以上と推定されています
낙찰가격은 5만달러(약 640만엔)이상일 것이라 추정되고 있습니다.
낙찰가격은 5만달러(약 640만엔)이상일 것이라 추정되고 있습니다.
第1世代iPhoneの発売価格は599ドルで、3.5インチ画面に200万画素のカメラを搭載し、容量は4ギガまたは8ギガバイト
제 1세대 아이폰의 발매가격은 599달러로, 3.5인치의 화면에 200만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되있으며 용량은 4기가 또는 8기가
제 1세대 아이폰의 발매가격은 599달러로, 3.5인치의 화면에 200만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되있으며 용량은 4기가 또는 8기가
インターネットや音楽アプリの「iTunes」は利用できますが、アプリストアはなく、通信規格は2Gを採用、米国ではAT&Tのネットワークしか利用できませんでした
인터넷이나 음악앱의 iTunes는 이용가능하지만 앱스토어는 사용불가, 통신규격은 2기가 채용, 미국에서는 AT&T의 네트워크 밖에 이용이 불가했습니다.
인터넷이나 음악앱의 iTunes는 이용가능하지만 앱스토어는 사용불가, 통신규격은 2기가 채용, 미국에서는 AT&T의 네트워크 밖에 이용이 불가했습니다.
タトゥーアーティストのカレン・グリーンさんは、容量8ギガのiPhoneをプレゼントされたまま、開封していなかったそうです
타투아티스트인 카렌그린씨는 용량 8기가의 아이폰을 공개하면서도 개봉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타투아티스트인 카렌그린씨는 용량 8기가의 아이폰을 공개하면서도 개봉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2019年に放送されたテレビ番組の中で、鑑定士は当時、このiPhoneの価格を5000ドルと鑑定していました
2019년에 방송되었던 TV 프로그램에서 감정사는 당시 이 아이폰의 가치는 5000달러라고 감정했습니다.
2019년에 방송되었던 TV 프로그램에서 감정사는 당시 이 아이폰의 가치는 5000달러라고 감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