煉り切り

찰기가 있는 흰 소를 착색하여 다식판 모양의 틀에 눌러 여러 모양으로 만든 생과자.

煉切り

찰기가 있는 흰 소를 착색하여 다식판 모양의 틀에 눌러 여러 모양으로 만든 생과자.

練り切り

찰기가 있는 흰 소를 착색하여 다식판 모양의 틀에 눌러 여러 모양으로 만든 생과자.

練切り

찰기가 있는 흰 소를 착색하여 다식판 모양의 틀에 눌러 여러 모양으로 만든 생과자.

すり切り·摺(り)切り·摩(り)切り

すりきり

평미레질함; 평미리침.

堅練(り)·固練(り)·堅煉(り)·固煉(り)

かたねり

量り切り·計り切り

はかりきり

근수를 정확하게 달고 덤은 주지 않음.

切(り)張り·切り貼り

きりばり

切り

きり

사물이 거기서 일단 끝나는[일단락 짓는] 곳; 또, 그렇게 되는 일.

しり切り·尻切り

しりきり

練りえ·練(り)餌·煉(り)餌

ねりえ

練(り)皮·練(り)革·煉(り)革

ねりかわ

아교물에 담가 두드려 굳힌 가죽.

切(り)羽·切(り)端

きりは

(광석·석탄 따위의) 채굴 현장; 막장; 또, 터널의 굴진 작업 현장.

千切(り)·繊切(り)

せんぎり

채침; 또, 그 채친 것.

缶切り·罐切り

かんきり

깡통 따개.

粗切り·荒切り

あらぎり

切(り)子·切り籠

きりこ

乳切り·千切り

ちぎり

‘ちぎり木’의 준말; 양끝은 굵고 중앙은 약간 가늘게 깎은 막대기[몽둥이].

根切り葉切り

이것저것; 있는 대로 모두; 송두리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