奈良公園で生まれたばかりの鹿の赤ちゃんを見ることができる
나라 공원에서는 갓 태어난 아기사슴을 볼 수 있습니다.
나라 공원에서는 갓 태어난 아기사슴을 볼 수 있습니다.
奈良県の奈良公園には、鹿がたくさんいます
나라현의 나라 공원에는 사슴이 많이 있습니다.
나라현의 나라 공원에는 사슴이 많이 있습니다.
여기서 사슴의 보호를 하고 있는 단체는, 아기사슴이 많이 태어나는 지금즈음, 갓 태어난 아기사슴을 모두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사슴의 보호를 하고 있는 단체는, 아기사슴이 많이 태어나는 지금즈음, 갓 태어난 아기사슴을 모두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체는 아기가 안전하게 태어날 수 있도록 엄마사슴을 공원 안의 시설에서 보호하고 있습니다.
단체는 아기가 안전하게 태어날 수 있도록 엄마사슴을 공원 안의 시설에서 보호하고 있습니다.
この施設で、先月1か月ぐらいの間に生まれた赤ちゃん65頭のうち、20頭を見ることができます
이 시설에서 지난달 1개월령 정도로 태어난 아기사슴 65마리 중 20마리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시설에서 지난달 1개월령 정도로 태어난 아기사슴 65마리 중 20마리를 볼 수 있습니다.
赤ちゃんはお母さんの後ろを歩いたり、横になったりしています
아기사슴은 엄마 뒤를 걷거나 누워 있습니다.
아기사슴은 엄마 뒤를 걷거나 누워 있습니다.
見に来た人がかわいい様子を写真に撮っていました
보러 온 사람이 귀여운 모습을 사진으로 찍고 있었습니다.
보러 온 사람이 귀여운 모습을 사진으로 찍고 있었습니다.
단체의 스태프는 “갑자기 아기 근처로 가면 엄마가 화를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체의 스태프는 “갑자기 아기 근처로 가면 엄마가 화를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あまり近くに行かないで見てください」と話していました
너무 가까이 가지 말아즤세요.”라고 말했습니다.
너무 가까이 가지 말아즤세요.”라고 말했습니다.
赤ちゃんは6月の終わりまで、月曜日以外の毎日、見ることができます
아기사슴은 6월말까지 월요일을 제외하고는 매일 볼 수 있습니다.
아기사슴은 6월말까지 월요일을 제외하고는 매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