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천안문 사건으로부터 34년 대만에서 추도 집회
中国で民主化を求める学生たちが武力弾圧された天安門事件から34年となった4日、台湾で追悼集会が開かれました
중국에서 민주화를 요구하는 학생들이 무력 탄압된 천안문 사건으로부터 34년이 된 4일, 대만에서 추도 집회가 열렸습니다
4日夜、雨が降るなか、台北市中心部にある中正紀念堂前の広場には、約400人の市民らが集まりました
4일 밤, 비가 내리는 가운데, 타이베이시 중심부에 있는 중정 기념당 앞의 광장에는, 약 400명의 시민들이 모였습니다
集会は台湾の人権団体が主催し、天安門事件が起きた1989年にちなんだ午後8時9分から黙祷（もくとう）が捧げられました
집회는 대만의 인권 단체가 주최해, 천안문 사건이 일어난 1989년에 연관된 오후 8시 9분부터 묵호(모쿠토)가 바쳐졌습니다
台湾の蔡英文総統は4日に自身のSNSを更新し、「台湾では市民が民主主義と自由を享受している」「中国の若者たちが自由に歌い、何の心配もなく創造的な表現ができるようになることを望む」と発信しています
대만 蔡英文 총통은 4일 자신의 SNS를 새롭게 하고 ’대만에서는 시민들이 민주주의와 자유를 누리고 있다’ ’중국 젊은이들이 자유롭게 노래하며 아무런 걱정 없이 창조적인 표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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