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屋ほんやひとたちがえらほん 今年ことしは「同志少女どうししょうじょよ、てきて」
2022-04-07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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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09:04 07/0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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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16:04 07/0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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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屋ほんやひとたちがえらほん 今年ことしは「同志少女どうししょうじょよ、てきて」
label.tran_page 서점의 사람들이 선택하는 책 올해는 「동지 소녀야, 적을 쏴」

本屋ほんや店員てんいん毎年まいとしみんないちばんりたいほんえらんで「本屋大賞ほんやたいしょう」をめています

label.tran_page 책방의 점원이 매년, 모두에게 가장 팔고 싶은 책을 선택해 「책상 대상」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今年ことしは、逢坂あいさか冬馬とうまさんほん同志少女どうししょうじょよ、てきて」にまりました
label.tran_page 올해는 아이자카 토우마씨의 책 「동지소녀여, 적을 쏴」에 정해졌습니다

このほんは、ソビエトドイツ戦争せんそうで、ドイツぐん母親ははおやころれたおんなが、兵士へいしになってたたかはなしです

label.tran_page 이 책은 소련과 독일 전쟁에서 독일 군대에 어머니를 죽인 소녀가 군인이되어 싸우는 이야기입니다.
逢坂あいさかさんは、差別さべつなどくるしみながらかもしれないたたかなかきる女性じょせいたちを丁寧ていねいきました
label.tran_page 아이자카 씨는 차별 등에 시달리면서 죽을지도 모르는 싸움 속에서 사는 여성들을 정중하게 썼습니다.

いまロシアウクライナ攻撃こうげきしています

label.tran_page 이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하고
逢坂あいさかさんは「このほんなか女性じょせいだったら、きっと自分じぶんが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をするとおもいます
label.tran_page 아이자카 씨는 ”이 책의 여성이라면 반드시 자신이해야 할 일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わたしとてもかなしいですが、あきらないで平和へいわのためにできることをします」とはなしました
label.tran_page 나도 너무 슬프지만 포기하지 말고 평화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