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가 달리지 않는 거리 스스로 버스의 운전을 시작한다
京都市山科区の小金塚は山の近くにあって、1000ぐらいの家族が住んでいます
교토시 야마시나구의 고가네즈카는 산 근처에 있어, 1000정도의 가족이 살고 있습니다
거리 내에서 버스 회사의 버스가 달리고 있었지만, 타는 사람이 적고, 회사는 3 월에 운전을 중지했습니다.
このため、まちの人たちは自分たちでバスの運転を始めました
이 때문에, 거리의 사람들은 스스로 버스의 운전을 시작했습니다
교토시에서 나온 돈으로 8명을 탈 수 있는 차를 빌렸습니다.
新しいバスは、今月1日から走っています
새버스는 이달 1일부터 달리고 있습니다.
많을 때는 하루에 24회, 1.6km의 길을 10분 정도로 달립니다
어디서나 자유롭게 타거나 내릴 수 있습니다.
버스를 타는 사람은 가솔린 돈을 1년에 1200엔 지불
하루에 100명 정도 타고 있습니다.
バスを始めた人は「生活のためにバスが必要です
버스를 시작한 사람은 “생활을 위해 버스가 필요합니다.
타는 사람의 즐거운 얼굴을 보면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만, 언제까지 계속할 수 있을까 걱정도 있습니다」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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