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シアぐん 避難所ひなんしょ学校がっこうに“爆弾投下ばくだんとうか”…60人死亡にんしぼう
2022-05-09 15: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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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ngye 00:05 10/0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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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シアぐん 避難所ひなんしょ学校がっこうに“爆弾投下ばくだんとうか”…60人死亡にんしぼう
label.tran_page ”러시아군 피난소인 학교에 폭탁투하” 60인 사망

 だいきく破壊はかいされた建物たてもの

label.tran_page 크게 파괴된 건물
周辺しゅうへんにはけむりめ、がれきのやまからはところどころ、ほのおがっています
label.tran_page 주변에는 연기가 자욱하고 잔해더미에 서는 곳곳에서 불길이 치솟고 있습니다.

 ウクライナ東部とうぶ・ルハンシクしゅうのハイダイ知事ちじによりますと、ロシアぐん7なのか学校がっこう爆弾ばくだん投下とうかし、2ふたり死亡しぼうしたということです
label.tran_page 우크라이나 동부 루한시크주의 하이다이 지사에 의하면 러시아군이 7일 학교에 폭탄을 투하해 2인이 사망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さらに…
label.tran_page 게다가

 ルハンシクしゅう・ハイダイ知事ちじ:「がれきのしたにいる60人全員にんぜんいん死亡しぼうしている可能性かのうせいたか
 学校がっこう避難所ひなんしょとして使つかわれていて、当時とうじおよそ90にんがいたということです
label.tran_page 루한시크주 하이다이 지사 : 잔해밑에 있는 60인 전원이 사망했을 가능성 높아 학교는 피난소로서 사용되고 있어 당시 약 90인이 있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知事ちじは、SNSで「兵士へいしころせないから、無防備むぼうびどもころしている」とべ、ロシアをつよ非難ひなんしています
label.tran_page 지사는 sns에서 (병사를 죽이지 않으니 무방비의 아이들을 죽이고 있다)고 주장 러시아를 강하게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