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ンゴで大雨おおあめによる洪水こうずい すくなくとも200人死亡にんしぼう
2023-05-07 0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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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rp46 22:05 07/05/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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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ンゴで大雨おおあめによる洪水こうずい すくなくとも200人死亡にんしぼう
label.tran_page 콩고에서 폭우로 인한 홍수 적어도 200 명의 사망

 ロイター通信つうしんによりますと、コンゴ民主共和国みんしゅきょうわこくのビュジュウで5いつか前日ぜんじつからった大雨おおあめ影響えいきょう洪水こうずい発生はっせいしました

label.tran_page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콩고 민주 공화국의 뷔주에서 5 일, 전날부터 내린 폭우의 영향으로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現地げんち市民団体しみんだんたいメンバーは、227にん遺体いたい発見はっけんされたとあきらかにしています
label.tran_page 현지 시민단체 회원들은 227명의 시신이 발견되었다고 밝혔


 洪水こうずいによる負傷者数十人ふしょうしゃすうじゅうにん地元じもと病院びょういん治療ちりょうけていて、現地げんち医師いしによりますと、けがにん治療ちりょうするためのくすり設備せつびりていないということです
label.tran_page 홍수에 의한 부상자 수십명이 현지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어, 현지의 의사에 의하면, 부상자를 치료하기 위한 약과 설비가 부족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この地域ちいき洪水こうずい土砂崩どしゃくずめずらしいことではなく、ルワンダと国境こっきょうせっするみなみキヴしゅうでは今週こんしゅう130にん死亡しぼうし、5000軒以上けんいじょう家屋かおく倒壊とうかいしています
label.tran_page 이 지역에서 홍수나 토사 무너지는 드문 일이 아니고, 르완다와 국경을 접하는 남키브주에서는 이번 주, 130명이 사망해, 5000채 이상의 가옥이 도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