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正恩氏、去年7月の親書でトランプ氏に抗議
김정은, 작년 7 월의 친서에서 트럼프에 항의
김정은, 작년 7 월의 친서에서 트럼프에 항의
15日に出版されたトランプ政権の内幕本によりますと、3回目の米朝首脳会談から1か月後の去年7月30日に、正恩氏がトランプ氏に宛てた親書で、米韓が規模を縮小しながらも実施された合同軍事演習について「私は本当に、とても気分を害しています」と直接、抗議の意思を伝えていたことが明らかになりました
15 일에 출판 된 트럼프 정권의 내막 책에 따르면 3 번째 미 정상 회담에서 한 달 후 지난해 7 월 30 일 김정은이 트럼프에게 보낸 친서에서 한미가 규모
15 일에 출판 된 트럼프 정권의 내막 책에 따르면 3 번째 미 정상 회담에서 한 달 후 지난해 7 월 30 일 김정은이 트럼프에게 보낸 친서에서 한미가 규모
また「閣下とこうした率直なやりとりをできる関係にあることを誇りに思います」と丁寧な記述もあるものの、著者のウッドワード氏は「失望した友人や恋人のメッセージのように聞こえる」として、両者の関係が冷え切った可能性があると指摘しています
또한 ”각하와 이런 솔직한 교환을 할 수있는 관계에있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정중 한 설명도 있지만, 저자의 우드워드는 ”실망 친구와 연인의 메시지처럼 들린다”며 양자
또한 ”각하와 이런 솔직한 교환을 할 수있는 관계에있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정중 한 설명도 있지만, 저자의 우드워드는 ”실망 친구와 연인의 메시지처럼 들린다”며 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