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戸時代前期の源氏物語”は2500万円 希少古書 販売イベント
“에도 시대 전기의 겐지 이야기”는 2500만엔 희소고서 판매 이벤트
“에도 시대 전기의 겐지 이야기”는 2500만엔 희소고서 판매 이벤트
国内外の古書店が集まって貴重な書籍や歴史資料などを販売するイベントが東京・有楽町で開かれています
국내외의 고서점이 모여 귀중한 서적이나 역사 자료 등을 판매하는 이벤트가 도쿄·유라쿠초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국내외의 고서점이 모여 귀중한 서적이나 역사 자료 등을 판매하는 이벤트가 도쿄·유라쿠초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イベントは17日午後4時までです)
이 중, 에도시대 전기에 쓰여졌다는 겐지 이야기는 금이나 은의 도료로 학이나 소나무가 그려진 호화로운 표지 등이 귀중하다고 하는 것으로, 2500만엔의 값이 붙여지고 있습니다
이 중, 에도시대 전기에 쓰여졌다는 겐지 이야기는 금이나 은의 도료로 학이나 소나무가 그려진 호화로운 표지 등이 귀중하다고 하는 것으로, 2500만엔의 값이 붙여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