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年前の未開封「スーパーマリオ」 7300万円で落札
35년전 미개봉 ”슈퍼마리오” 7300만엔에 낙찰.
35년전 미개봉 ”슈퍼마리오” 7300만엔에 낙찰.
出品されたスーパーマリオブラザーズは「ファミコン(ファミリーコンピュータ)」のアメリカ版のゲーム機用ソフトです
출품된 슈퍼마리오 브라더스는 ”패미콤(패밀리컴퓨터)”의 미국판 게임기용 소프트웨어입니다.
출품된 슈퍼마리오 브라더스는 ”패미콤(패밀리컴퓨터)”의 미국판 게임기용 소프트웨어입니다.
2日のオークションで66万ドル、日本円で約7300万円で落札されました
2일 옥션에서 66만달러, 일본엔으로 약 7300만엔에 낙찰되었습니다.
2일 옥션에서 66만달러, 일본엔으로 약 7300만엔에 낙찰되었습니다.
主催したヘリテージ・オークションズによりますと、ゲームソフトの落札価格としては過去最高額だということです
주최한 헤리테지 옥션즈에 의하면, 게임소프트웨어의 낙찰가격으로는 역대 최고액이라고 합니다.
주최한 헤리테지 옥션즈에 의하면, 게임소프트웨어의 낙찰가격으로는 역대 최고액이라고 합니다.
高額がついた背景には、未開封であることに加えて製造年度が古かったこともあるとみられます
고액이 나오게 된 배경에는, 미개봉인데다가 제조년도가 오래되기도 한 것으로 보입니다.
고액이 나오게 된 배경에는, 미개봉인데다가 제조년도가 오래되기도 한 것으로 보입니다.
出品した人は1986年にクリスマスプレゼントとして購入した後、今年に入って見つけるまで机の引き出しに35年間仕舞ったままだったということです
출품한 사람은 1986년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구입한 후, 올해 들어 발견하기까지 35년간 책상 서랍에 틀어박혀있었다는 것입니다.
출품한 사람은 1986년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구입한 후, 올해 들어 발견하기까지 35년간 책상 서랍에 틀어박혀있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