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8+「テリファー」2週間限定で上映、殺人ピエロが夜な夜なギコギコしちゃうぞ
R18+ 「텔리퍼」 2주간 한정으로 상영
R18+ 「텔리퍼」 2주간 한정으로 상영
「テリファー」では、無慈悲で不気味な殺人ピエロが、ハロウィンの夜に繰り広げる惨劇が描かれる
’텔리퍼’에서는 무자비하고 소름 끼치는 살인 광대가 할로윈 밤에 펼쳐지는 참극이 그려진다.
’텔리퍼’에서는 무자비하고 소름 끼치는 살인 광대가 할로윈 밤에 펼쳐지는 참극이 그려진다.
「マミーVSフランケンシュタイン」のダミアン・レオーネが監督を務め、ジェナ・カネル、サマンサ・スカフィディ、デヴィッド・ハワード・ソーントンが出演した
’마미 VS 프랑켄슈타인’의 다미안 레오네가 감독을 맡았고, 제나 카넬, 사만다 스카피디, 데이비드 하워드 슨턴이 출연했다.
’마미 VS 프랑켄슈타인’의 다미안 레오네가 감독을 맡았고, 제나 카넬, 사만다 스카피디, 데이비드 하워드 슨턴이 출연했다.
この上映は、続編の「テリファー 終わらない惨劇」が6月2日に封切られるのを記念して行われるもの
이 상영은, 속편의 「테리퍼 끝나지 않는 참극」이 6월 2일에 개봉되는 것을 기념해 행해지는 것
이 상영은, 속편의 「테리퍼 끝나지 않는 참극」이 6월 2일에 개봉되는 것을 기념해 행해지는 것
R18+の“超過激版”がスクリーンにかけられる
R18+의 “초과격판”이 화면에 걸린다3
R18+의 “초과격판”이 화면에 걸린다3
※「テリファー」「テリファー 終わらない惨劇」はR18+指定作品
※「텔리퍼」「테리퍼 끝나지 않는 참극」은 R18+ 지정 작품
※「텔리퍼」「테리퍼 끝나지 않는 참극」은 R18+ 지정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