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刺さされるとかゆい虫むし　トコジラミの相談そうだんが増ふえている
2023-05-16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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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14:05 16/05/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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刺さされるとかゆい虫むし　トコジラミの相談そうだんが増ふえている
label.tran_page 물리면 간지러운 벌레, 빈대의 상담이 늘고 있다.

トコジラミは、体からだの大おおきさが5mmから8mmぐらいで、ナンキンムシとも呼よばれています

label.tran_page 빈대는 몸의 크기가 5mm부터 8mm 정도로, 난킨무시 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夜よる寝ねている人ひとの手てや足あし、首くびなど肌はだが出でている所ところを刺さして血ちを吸すいます
label.tran_page 자고있는 사람의 손이랑 발, 목 등의 피부가 보이는 곳을 물어 피를 섭취합니다.
この虫むしに刺さされると、とてもかゆくなります
label.tran_page 이 벌레에 물리면, 심한 가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かゆくて眠ねむることができなくなったり、熱ねつが出でたりする人ひともいます
label.tran_page 간지러워서 잠에 들지 못하게 되거나, 열이 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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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にっぽんではトコジラミが少すくなくなっていましたが、最近さいきん増ふえ始はじめています

label.tran_page 일본에는 빈대가 적어졌었지만, 최근에 다시 늘기 시작했습니다
東京都とうきょうとの保健所ほけんじょによると、2021年度ねんどは相談そうだんが281件けんあって、15年ねん前まえの4倍ばいぐらいになりました
label.tran_page (도쿄도의) 보건소에 의하면 2021년도는 상담이 281건 으로, 15년 전의 4배 정도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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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コジラミは、荷物にもつなどと一緒いっしょに外そとから家いえの中なかに入はいって、すぐに増ふえます

label.tran_page 빈대는 물건등과 함께 밖에서 집 안으로 들어와 , 금방 늘어납니다.
暗くらくて暖あたたかい所ところが好すきなので、布団ふとんやシーツ、カーテンに黒くろい点てんのような糞ふんがあったら、いるかもしれません
label.tran_page 어둡고 따뜻한 곳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불이나 시트, 커튼에 검은 점 같은게 있으면 빈대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東京都とうきょうとは、殺虫剤さっちゅうざいを使つかってもいなくならない場合ばあいは、専門せんもんの会社かいしゃに頼たのむように言いっています
label.tran_page (도쿄도는) 살충제를 사용해도 없어지지 않는 경우에는 전문 회사에 부탁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