トビウオが45秒飛んだ映像　ギネス世界記録になる - Eas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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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ビウオが45秒びょう飛とんだ映像えいぞう　ギネス世界記録せかいきろくになる

2022-05-16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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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10:05 16/0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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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ビウオが45秒びょう飛とんだ映像えいぞう　ギネス世界記録せかいきろくになる

토비 우오가 45 초 날아간 영상 기네스 세계 기록이된다.

トビウオは、ひれを広ひろげて海うみの上うえを飛とぶ魚さかなです

Tobiuo는 탄미익을 펼치고 바다 위를 날아 다니는 물고기입니다.

NHKは2008年ねんの番組ばんぐみで、トビウオが45秒びょう飛とぶ映像えいぞうを撮とりました

NHK는 2008년의 프로그램으로, 토비우오가 45초 비행하는 영상을 찍었습니다

この映像えいぞうが、トビウオが飛とんだ時間じかんのギネス世界せかい記録きろくになりました

이 영상이, 토비우오가 날아간 시간의 기네스 세계 기록이 되었습니다

この映像えいぞうは、カメラマンが鹿児島県かごしまけんの屋久島やくしまへ行いく船ふねの上うえから撮とりました

이 영상은 카메라맨이 가고시마현의 야쿠시마에 가는 배 위에서 찍었습니다.

映像えいぞうでは、海うみから飛とび出だしたトビウオが、時速じそく30kmぐらいで進すすむ船ふねと一緒いっしょに、右みぎや左ひだりに曲まがりながら飛とんでいました

영상에서는 바다에서 튀어나온 트비우오가 시속 30km 정도로 진행하는 배와 함께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구부러지면서 날고 있었습니다

途中とちゅうで、ひれで海うみの上うえをたたいて、落おちないようにしていました

도중에, 탄미익으로 바다 위를 두드려서 떨어지지 않게했습니다.

今いままでは、1920年ねんごろにアメリカの研究けんきゅう者しゃが記録きろくした42秒びょうがいちばん長ながい記録きろくでした

지금까지는 1920년경 미국의 연구자가 기록한 42초가 가장 긴 기록이었다

NHKの映像えいぞうは、3秒びょう長ながくなりました

NHK 영상은 3초 길어

カメラマンは「とても長ながく飛とぶので、間違まちがえて鳥とりを撮とったかと思おもいました」と話はなしていました

사진사는 ”매우 길게 날아가서 실수로 새를 찍었을까 생각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