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많은 「스즈키씨」의 조상이 있던 장소의 건물을 새롭게 한다
「鈴木」は日本で2番目に多い名前だと言われています
”스즈키”는 일본에서 두 번째로 많은 이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와카야마현 가이난시에 있는 후지시라 신사에는 스즈키씨의 조상이 살았습니다.
스즈키라는 이름이 이곳에서 퍼졌다고 합니다
神社の中には、家族で住んでいた「鈴木屋敷」という建物があって大切にしていました
신사 중에는, 가족으로 살고 있던 「스즈키 저택」이라고 하는 건물이 있어 소중히 하고 있었습니다
建物の柱などができたことをお祝いする式が14日にあって、80人ぐらいが集まりました
건물의 기둥 등이 생긴 것을 축하하는 식이 14일에 있어, 80명 정도가 모였습니다
신사의 사람이 공사의 안전을 기도했습니다.
鈴木屋敷は来年3月にできる予定です
스즈키 저택은 내년 3월에 할 수 있을 예정입니다
스즈키 저택을 새롭게 하고 있는 그룹의 사람은 “스즈키 저택에 와, 스즈키라는 이름의 역사를 알고, 많은 사람에게 즐겨 주었으면 합니다”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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