空飛そらとぶ「のドラゴン」、巨大翼竜きょだいつばさりゅう化石発見かせきはっけん 南米なんべい最大さいだい
2022-06-04 1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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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22:06 04/0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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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飛そらとぶ「のドラゴン」、巨大翼竜きょだいつばさりゅう化石発見かせきはっけん 南米なんべい最大さいだい
label.tran_page 비행 ’죽음의 용’, 거대 익룡의 화석 발견 남미에서 최대

南米なんべいアルゼンチンで、空飛そらとぶ「のドラゴン」とばれる巨大きょだい翼竜よくりゅう化石かせきつかったことが、あら研究けんきゅうあきらかになりました

label.tran_page 남미 아르헨티나에서 비행하는 ’죽음의 용’이라고 불리는 거대한 익룡의 화석이 발견된 것이 새로운 연구에서 밝혀졌습니다.

学術誌がくじゅつし「クレテーシャスリサーチ(白亜紀研究はくあきけんきゅう)」に発表はっぴょうされた研究論文けんきゅうろんぶんによると、研究けんきゅうしゃらは「タナトスドラコン・アマル」の学名がくめいけられた新種しんしゅ巨大翼竜きょだいつばさりゅう部分骨格ぶぶんこっかく発見はっけんしました

label.tran_page 학술지 ’크레테셔스 리서치(백악기 연구)’에 발표된 연구 논문에 따르면, 연구자들은 ’타나토스 드라콘 아말’의 학명이 붙은 신종의 거대 익룡의 부분 골격을 발견했습니다

論文著者ろんぶんちょしゃのレオナルド・D・オルティス・ダビドによると、この翼竜よくりゅうは8600万年前まんねんまえ白亜紀後期はくあきこうき生息せいそくしていたもので、南米なんべいつかった翼竜よくりゅうたねとしてはこれまでで最大さいだいです

label.tran_page 논문 저자인 레오나르도 D. 오르티스 다비드에 따르면 이 익룡은 8600만년 전 백악기 후기에 서식했으며 남미에서 발견된 익룡의 종으로서는 지금까지 최대
同氏どうしはアルゼンチンのメンドサにある国立こくりつクヨ大学だいがく恐竜研究所きょうりゅうけんきゅうじょ博物館はくぶつかん所属しょぞくします
label.tran_page 그는 아르헨티나의 멘도사에 있는 국립 쿠요 대학의 공룡 연구소·박물관에 소속

この空飛そらと爬虫類はちゅうるいはアズダルコばれる翼竜よくりゅうぞくし、巨大きょだいあたまながくびみじか胴体どうたい特徴とくちょうします

label.tran_page 이 비행 파충류는 아즈달코과라고 불리는 익룡과에 속하며, 거대한 머리와 긴 목, 짧은 몸통이 특징입니다
オルティス・ダビドによると、2つの個体こたい翼幅よくはばそれぞれメートルと9メートルにのぼということです
label.tran_page 오르티스 다비드에 따르면 두 개체의 날개 폭은 각각 7미터와 9미터에 달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