クローゼットにあかちゃん遺体いたい 23歳女さいおんな自分じぶんんで遺棄いきした」
2022-06-06 21: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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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yun 15:06 06/0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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クローゼットにあかちゃん遺体いたい 23歳女さいおんな自分じぶんんで遺棄いきした」
label.tran_page 옷장에 아기의 시신 23세 여자 「자신이 낳아서 버렸다」

 東京とうきょう日野市ひのし自宅じたくマンションまれたばかりのあかちゃん遺体いたいをクローゼットに遺棄いきしたとして、23さいおんな逮捕たいほされました

label.tran_page 도쿄 히노시의 자택 아파트에서 갓 태어난 아기의 시신을 옷장에 버렸다며 23 세의 여자가 체포되었습니다.

 福島千尋容疑者ふくしまちひろようぎしゃ5いつか日野市ひのし自宅じたくマンションのクローゼットのなか生後間せいごかんもないおとこあかちゃん遺体いたいかくし、遺棄いきしたうたがたれています
label.tran_page 후쿠시마 치히로 용의자는 5일, 히노시의 자택 맨션의 옷장 안에 생후 얼마 안되는 아기의 시신을 숨기고, 유기한 혐의가 갖춰져 있습니다

 警視庁けいしちょうによりますと、同居どうきょする母親ははおやが、福島容疑者ふくしまようぎしゃ部屋へやから異臭いしゅうがしたため確認かくにんしたところクローゼットのなかから、スーツケースはいったあかちゃん遺体いたいつけました
label.tran_page 경시청에 의하면, 동거하는 어머니가, 후쿠시마 용의자의 방으로부터 이취가 했기 때문에 확인했는데 옷장 안에서, 가방에 들어간 아기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遺体いたい状況じょうきょうから、あかちゃん先月せんげつごろに死亡しぼうしたとみられています
label.tran_page 시체의 상황에서 아기는 지난달경에 사망한 것으로 보입니다.

 福島容疑者ふくしまようぎしゃは、「自分じぶんんだあかちゃんスーツケースれて遺棄いきしました」と容疑ようぎみとめています
label.tran_page 후쿠시마 용의자는, 「자신이 낳은 아기를 가방에 넣어서 버렸습니다」라고 용의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警視庁けいしちょうは、あかちゃん死亡しぼうした経緯けいいなどくわしく調しらべています
label.tran_page 경시청은, 아기가 사망한 경위 등을 자세하게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