タイ国王の息子、27年ぶりに帰国 「私はタイ人だと片時も忘れず」
태국 국왕의 아들, 27년 만에 귀국 ”나는 태국인이라면 한때도 잊지 말고”
태국 국왕의 아들, 27년 만에 귀국 ”나는 태국인이라면 한때도 잊지 말고”
タイのワチラロンコン国王の息子のワチャレーソーンさん(42)が27年ぶりに帰国し、市民らの間に驚きと歓迎の声が広がっている
태국의 와치라 롱콘 국왕의 아들 와챠레손씨(42)가 27년 만에 귀국해, 시민들 사이에 놀라움과 환영의 목소리가 퍼지고 있다
태국의 와치라 롱콘 국왕의 아들 와챠레손씨(42)가 27년 만에 귀국해, 시민들 사이에 놀라움과 환영의 목소리가 퍼지고 있다
母は国王の2番目の妻だった女性
어머니는 국왕의 두 번째 아내였던 여성
어머니는 국왕의 두 번째 아내였던 여성
国王が皇太子だった1996年に離婚した
국왕이 황태자였던 1996년 이혼
국왕이 황태자였던 1996년 이혼
母や兄弟3人とともに王族の称号をなくしたワチャレーソーンさんは主に米国に滞在し、現在はニューヨークを拠点に弁護士をしている
어머니와 형제 3명과 함께 왕족의 칭호를 없앤 와챠레손씨는 주로 미국에 머물며 현재는 뉴욕을 거점으로 변호사를 하고 있다
어머니와 형제 3명과 함께 왕족의 칭호를 없앤 와챠레손씨는 주로 미국에 머물며 현재는 뉴욕을 거점으로 변호사를 하고 있다
王室からは特段の発表はなく帰国の理由は不明だ
왕실에서는 특별한 발표는 없고 귀국의 이유는 불명하다
왕실에서는 특별한 발표는 없고 귀국의 이유는 불명하다
ワチャレーソーンさんは6日、バンコクに到着した
와챠레손은 6일 방콕에 도착했다.
와챠레손은 6일 방콕에 도착했다.
その様子を映した動画がSNSに投稿されると「お帰りなさい」といったコメントが多数寄せられた
그 모습을 비추는 동영상이 SNS에 투고되면 「돌아가세요」라는 코멘트가 다수 전해졌다
그 모습을 비추는 동영상이 SNS에 투고되면 「돌아가세요」라는 코멘트가 다수 전해졌다
7日はバンコク中心部の有名な観光スポットである「エラワン廟(びょう)」を訪れ、自身のフェイスブックにはトゥクトゥクに乗る写真を投稿
7일은 방콕 중심부의 유명한 관광 명소인 ‘에라완 묘’를 방문해 자신의 페이스북에는 툭툭을 타는 사진을 투고
7일은 방콕 중심부의 유명한 관광 명소인 ‘에라완 묘’를 방문해 자신의 페이스북에는 툭툭을 타는 사진을 투고
8日は王室関連の財団が運営する託児施設を訪問した
8일은 왕실 관련 재단이 운영하는 탁아 시설을 방문했다.
8일은 왕실 관련 재단이 운영하는 탁아 시설을 방문했다.
ワチャレーソーンさんは報道陣の取材に「帰国できて感謝している
와챠레 손씨는 보도진의 취재에 「귀국 할 수 있어 감사하고 있다
와챠레 손씨는 보도진의 취재에 「귀국 할 수 있어 감사하고 있다
国を離れて27年が過ぎて夢がかなった
나라를 떠나 27년이 지나서 꿈이 이루어졌다
나라를 떠나 27년이 지나서 꿈이 이루어졌다
海外にいても自分がタイの人間だということを片時も忘れなかった」と話した
해외에 있어도 자신이 태국의 인간이라는 것을 한때도 잊지 않았다”고 말했다
해외에 있어도 자신이 태국의 인간이라는 것을 한때도 잊지 않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