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ンダ 国内初の一般向け電動バイク販売開始
혼다 국내 첫 일반용 전동 바이크 판매개시
혼다 국내 첫 일반용 전동 바이크 판매개시
ホンダの電動バイク「EM1e:」は6時間のフル充電でおよそ50キロの走行が可能で、国や自治体の補助金を活用すると20万円程度で購入できるということです
혼다의 전동바이크 「ME1e:」는 6시간의 풀충전으로 대략 50킬로의 주행이 가능하고, 국가나 지자체의 보조금을 활용하면 20만엔 정도로 구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혼다의 전동바이크 「ME1e:」는 6시간의 풀충전으로 대략 50킬로의 주행이 가능하고, 국가나 지자체의 보조금을 활용하면 20만엔 정도로 구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ホンダはこれまでバッテリーで走るバイクを商業用に販売していますが、個人向けはこれが初めてです
혼다는 지금까지 배터리로 달리는 바이크를 상업용으로 판매하고 있지만 개인용은 이것이 처음입니다.
혼다는 지금까지 배터리로 달리는 바이크를 상업용으로 판매하고 있지만 개인용은 이것이 처음입니다.
「EM1e:」開発担当・後藤香織さん:「車体のサイズであるとか日常の近距離移動に使える航続距離、車の重さというところをバランスよく商品にまとめあげた」
ホンダは年間3000台の販売を目指していて、2025年までに10車種以上の電動バイクを投入する方針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