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普及のカギ“バッテリー”国際フォーラム 中国で初開催
EV 보급의 열쇠 ”배터리”국제 포럼 중국에서 첫 개최
EV 보급의 열쇠 ”배터리”국제 포럼 중국에서 첫 개최
EV普及のカギを握るバッテリーをテーマにした国際フォーラムが世界最大の生産国である中国で初めて開催されました
EV 보급의 열쇠를 잡는 배터리를 테마로 한 국제 포럼이 세계 최대의 생산국인 중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었습니다
EV 보급의 열쇠를 잡는 배터리를 테마로 한 국제 포럼이 세계 최대의 생산국인 중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었습니다
フォーラムは四川省・宜賓で23日までの3日間行われ、中国や日系企業など合計287社が参加しました
포럼은 사천성·이빈에서 23일까지의 3일간 행해져, 중국이나 일본계 기업 등 합계 287사가 참가했습니다
포럼은 사천성·이빈에서 23일까지의 3일간 행해져, 중국이나 일본계 기업 등 합계 287사가 참가했습니다
来年から日本の乗用車市場に参入する中国EV最大手の「BYD」は、薄い刀のような形で安全性と容量を向上させた「ブレードバッテリー」を展示しました
내년부터 일본 승용차 시장에 진출하는 중국 EV 최대의 ’BYD’는 얇은 검과 같은 형태로 안전성과 용량을 향상시킨 ’블레이드 배터리’를 전시했습니다.
내년부터 일본 승용차 시장에 진출하는 중국 EV 최대의 ’BYD’는 얇은 검과 같은 형태로 안전성과 용량을 향상시킨 ’블레이드 배터리’를 전시했습니다.
みずほ銀行・湯進主任研究員:「電池(バッテリー)を制する者はEVを制するという認識がある
미즈호 은행·유진 주임 연구원: “전지(배터리)를 제제하는 사람은 EV를 제제한다고 하는 인식이 있다
미즈호 은행·유진 주임 연구원: “전지(배터리)를 제제하는 사람은 EV를 제제한다고 하는 인식이 있다
(このイベントを通して)中国は、すでに世界の電池工場であるということを宣言したい」
EV用バッテリーの生産能力は、中国が世界の7割以上を占めていて、今後、日本や欧米の自動車メーカーと中国側との協業がさらに進むとみられ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