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相撲　カザフスタンから来た金峰山が十両に上がる - Eas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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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相撲おおずもう　カザフスタンから来きた金峰山きんぼうざんが十両じゅうりょうに上あがる

2022-07-29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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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i 16:07 31/0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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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相撲おおずもう　カザフスタンから来きた金峰山きんぼうざんが十両じゅうりょうに上あがる

오 스모 카자흐스탄에서 온 김봉산이 십량으로 올라간다.

大相撲おおずもうで、金峰山きんぼうざんが十両じゅうりょうに上あがることが決きまりました

오 스모에서 김봉산이 십량으로 올라가는 것이 결정되었습니다.

十両じゅうりょうは、横綱よこづななどがいる幕内まくうちの下したの階級かいきゅうです

십량은 요코즈나 등이 있는 막내 아래의 계급입니다.

金峰山きんぼうざんは25歳さいです

김봉산은 25세

カザフスタンから来きて、日本大学にほんだいがくで相撲すもうをしたあと、去年きょねん11月がつに初はじめて大相撲おおずもうに出でました

카자흐스탄에서 와서 일본 대학에서 스모를 한 뒤, 작년 11월에 처음으로 스모에 나왔습니다.

それから、今月こんげつまで35回かいの試合しあいで30回かい勝かって、階級かいきゅうを上あげてきました

그런 다음 이달까지 35회 경기에서 30회 승리하여 계급을 올렸다

カザフスタンから来きて、十両じゅうりょう以上いじょうになる人ひとは初はじめてです

카자흐스탄에서 온 십량 이상이되는 사람은 처음입니다.

金峰山きんぼうざんは「うれしいです

김봉산은 “기뻐

師匠ししょうが言いうとおりに、けがをしないようにしてよかったです

스승이 말했듯이 부상을 입지 않는 것이 좋았습니다.

カザフスタンで初はじめてということが大事だいじです」と話はなしました

카자흐스탄에서 처음이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金峰山きんぼうざんという名前なまえは、師匠ししょうのふるさとの熊本県くまもとけんにある山やまの名前なまえです

김봉산이라는 이름은 스승의 고향 구마모토현에 있는 산의 이름입니다.

師匠ししょうは「ふるさとのためにいいことができて、私わたしもうれしいです」と話はなしました

스승은 ”고향을 위해 좋을 수 있고, 나도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