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歳女性さいじょせい遺体放置いたいほうちか むすめまご「どうしていいか…」
2024-07-08 0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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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ang nyang 02:07 08/07/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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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歳女性さいじょせい遺体放置いたいほうちか むすめまご「どうしていいか…」
label.tran_page 86세 여성의 시신 방치인가 딸과 손자 「어째서 좋은가…

 6日午後むいかごご8時前じまえ前橋市西片貝町まえばししにしかたかいまち住宅じゅうたく腐敗ふはいすすんだ女性じょせい遺体いたい居間いまのこたつによこたわった状態じょうたい発見はっけんされました

label.tran_page 6일 오후 8시 전, 마에바시시 니시카타카이쵸의 주택에서 부패가 진행된 여성의 시신이 거실의 코타츠에 누워 있는 상태에서 발견되었습니다


 遺体いたいこのいえ86さい女性じょせいとみられ、むすめ高橋明子容疑者たかはしあきこようぎしゃ54)とその息子むすこ裕斗容疑者ひろしとようぎしゃ20)が死体遺棄したいいきうたが逮捕たいほされました
label.tran_page 시체는 이 집에 사는 86세의 여성으로 보여 딸의 다카하시 아키코 용의자(54)와 그 아들의 유토 용의자(20)가 시체 유기의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明子容疑者あきこようぎしゃは「ははくなってどうしたらいいかからず放置ほうちしてしまった」など容疑ようぎみとめています
label.tran_page 아키코 용의자는 「어머니가 죽어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고 방치해 버렸다」등이라고 혐의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警察けいさつ女性じょせいくなった経緯けいいなど調しらべています
label.tran_page 경찰은 여성이 죽은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