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뉴스: 弘前ねぷたまつり　中学生がねぷたの絵をかく

弘前ひろさきねぷたまつり　中学生ちゅうがくせいがねぷたの絵えをかく

아오모리현 히로사키시에서 다음달, 유명한 “히로사키 네푸타 축제”가 있습니다

青森県あおもりけん弘前市ひろさきしで来月らいげつ、有名ゆうめいな「弘前ひろさきねぷたまつり」があります

이 축제에서는, 사무라이와 여성의 그림을 그린 ’네푸타’라는 수레가 거리를 돌아 다닙니다.

このお祭まつりでは、武士ぶしや女おんなの人ひとの絵えをかいた「ねぷた」という山車だしがまちの中なかを回まわります

히로사키시의 중학교 1 학년인 기쿠치 코타로우 씨는 올해 처음으로 이 축제의 네푸타의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弘前市ひろさきしの中学校ちゅうがっこう1年生ねんせいの菊池きくち虎太朗こたろうさんは今年ことし初はじめて、このお祭まつりのねぷたの絵えをかくことになりました

6월부터 세로 2.5m, 가로 3.5m의 종이에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6月がつから、縦たて2.5m、横よこ3.5mの紙かみにかき始はじめました

그림의 테마는 중국의 ’삼국지’입니다

絵えのテーマは中国ちゅうごくの「三国志さんごくし」です

스승에게 가르침을 받으면서, 사무라이의 몸과 갑옷을 빨강이나 노란색으로 정성껏 그리고 있습니다

師匠ししょうに教おしえてもらいながら、武士ぶしの体からだやよろいを赤あかや黄色きいろで丁寧ていねいにかいています

기쿠치 씨는 ”네푸타의 그림을 그리는 것이 꿈이었기 때문에 기쁩니다.

菊池きくちさんは「ねぷたの絵えをかくことが夢ゆめだったので、うれしいです

보는 사람의 마음에 남는 그림으로 하고 싶습니다.

見みる人ひとの心こころに残のこる絵えにしたいです」と話はなしました

弘前ひろさきねぷたまつり　中学生ちゅうがくせいがねぷたの絵えをかく

히로사키 네 푸타 축제 중학생이 네 푸타의 그림

青森県あおもりけん弘前市ひろさきしで来月らいげつ、有名ゆうめいな「弘前ひろさきねぷたまつり」があります

이 축제에서는 사무라이와 여성의 그림을 찍은 ’네푸타’라는 수레가 거리를 돌아 다닙니다.

このお祭まつりでは、武士ぶしや女おんなの人ひとの絵えをかいた「ねぷた」という山車だしがまちの中なかを回まわります

히로사키시의 중학교 1 학년의 기쿠치 호랑이 타로 씨는 올해 처음으로이 축제의 네푸타의 그림을 찍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