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뉴스: 離婚のあと　父と母の両方が親権を持つ制度ができた

離婚りこんのあと　父ちちと母ははの両方りょうほうが親権しんけんを持もつ制度せいどができた

이혼 후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 친권을 가진 제도가 생겼다.

国会こっかいで、子こどもの親権しんけんについての法律ほうりつを変かえることが決きまりました

국회에서 아이의 친권에 관한 법률을 바꾸는 것이 결정되었습니다.

親権しんけんは、子こどものために世話せわや教育きょういくをしたり、財産ざいさんを管理かんりしたりする権利けんりと義務ぎむです

친권은 자녀를 위해 돌보거나 교육하거나 재산을 관리할 권리와 의무입니다.

今いまの法律ほうりつでは、離婚りこんしたあとに父ちちと母ははのどちらか1人ひとりが親権しんけんを持もちます

지금의 법에서는 이혼한 후 아버지와 어머니 중 한 명이 친권을

新あたらしい法律ほうりつでは、父ちちと母ははの両方りょうほうが親権しんけんを持もつこともできます

새로운 법으로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 친권을 가질 수 있습니다.

父ちちと母ははが話はなし合あって、1人ひとりが親権しんけんを持もつか、2人ふたりが親権しんけんを持もつか決きめます

아버지와 어머니가 토론하여 한 사람이 친권을 가질지, 두 사람이 친권을 가질지 결정합니다.

話はなし合あいで決きまらない場合ばあいは家庭裁判所かていさいばんしょが決きめます

토론으로 결정되지 않으면 가정 법원이 결정합니다.

DVや子こどもを虐待ぎゃくたいしていることがわかった場合ばあいは、1人ひとりが親権しんけんを持もちます

DV나 아이를 학대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 한 사람이 친권을

新あたらしい制度せいどは、2026年ねんまでに始はじまる予定よていです

새로운 제도는 2026년까지 시작될 예정

新あたらしい制度せいどが始はじまると、DVや虐待ぎゃくたいが続つづくと心配しんぱいする人ひとがいます

새로운 제도가 시작되면 DV와 학대가 계속될까 걱정하는 사람이

DVや虐待ぎゃくたいを証明しょうめいすることが難むずかしいためです

DV와 학대를 증명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このため国くには問題もんだいが起おこらないように、ガイドラインを作つくると言いっています

이 때문에 국가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이드라인을 만들겠다고

離婚りこんのあと　父ちちと母ははの両方りょうほうが親権しんけんを持もつ制度せいどができた

이혼 후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 친권을 갗는 제도가 생겼다.

国会こっかいで、子こどもの親権しんけんについての法律ほうりつを変かえることが決きまりました

국회에서 아이의 친권에 관한 법률을 바꾸는 것이 결정되었습니다.

親権しんけんは、子こどものために世話せわや教育きょういくをしたり、財産ざいさんを管理かんりしたりする権利けんりと義務ぎむです

친권은 자녀를 위해 돌보거나 교육하거나 재산을 관리할 권리와 의무입니다.

今いまの法律ほうりつでは、離婚りこんしたあとに父ちちと母ははのどちらか1人ひとりが親権しんけんを持もちます

지금의 법에서는 이혼한 후 아버지와 어머니 중 한 명이 친권을 갖는다

新あたらしい法律ほうりつでは、父ちちと母ははの両方りょうほうが親権しんけんを持もつこともできます

새로운 법에서는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 친권을 가질 수 있습니다.

父ちちと母ははが話はなし合あって、1人ひとりが親権しんけんを持もつか、2人ふたりが親権しんけんを持もつか決きめます

아버지와 어머니가 협의하여 한 사람이 친권을 가질지, 두 사람이 친권을 가질지 결정합니다.

話はなし合あいで決きまらない場合ばあいは家庭裁判所かていさいばんしょが決きめます

협의로 결정되지 않으면 가정 법원이 결정합니다.

DVや子こどもを虐待ぎゃくたいしていることがわかった場合ばあいは、1人ひとりが親権しんけんを持もちます

DV나 아이를 학대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 한 사람이 친권을 갖습니다

新あたらしい制度せいどは、2026年ねんまでに始はじまる予定よていです

새로운 제도는 2026년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新あたらしい制度せいどが始はじまると、DVや虐待ぎゃくたいが続つづくと心配しんぱいする人ひとがいます

새로운 제도가 시작되면 DV와 학대가 계속될까 걱정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DVや虐待ぎゃくたいを証明しょうめいすることが難むずかしいためです

DV와 학대를 증명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このため国くには問題もんだいが起おこらないように、ガイドラインを作つくると言いっています

이 때문에 국가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이드라인을 만들겠다고 합니다.박병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