ペルーではつ安楽死あんらくし 難病なんびょうたきりの47歳女性さいじょせい
2024-04-25 0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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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봉 02:04 25/04/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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ペルーではつ安楽死あんらくし 難病なんびょうたきりの47歳女性さいじょせい
label.tran_page 페루에서 첫 안락사 난치병에서 자고있는 47 세 여성

南米なんべいペルーではじめて権利けんり」をみとめられた女性じょせいが、このほど安楽死あんらくし最期さいごむかえた

label.tran_page 남미 페루에서 처음으로 ’죽을 권리’를 인정받은 여성이 최근 안락사로 최후를 맞았다.
遺族いぞくが22にち声明せいめいした
label.tran_page 유족이 22일에 성명을 냈다

遺族いぞく声明せいめいで、アナ・エストラーダさん(47)が法廷ほうていでのながたたかまつに「自分自身じぶんじしん意思いしで、自分じぶんかんがえる尊厳そんげんありかたわせ、最期さいごまで完全かんぜん主体性しゅたいせいつらぬいて」げたとべた

label.tran_page 유족은 성명으로, 아나 에스트라다 씨(47)가 법정에서의 긴 싸움 끝에 ”자신의 의사로, 자신이 생각하는 존엄의 방식에 맞추어 최후까지 완전한 주체성을 관철해”죽음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エストラーダさん心理学しんりがく専門家せんもんか

label.tran_page 에스트라다는 심리학 전문가
慢性まんせい難病なんびょう多発性筋炎たはつせいきんえん」が進行しんこうし、はなこともベッドからがることもできなくなっていた
label.tran_page 만성 난치병 ”다발성 근염”이 진행되어 말하거나 침대에서 일어날 수 없게되었습니다.
人工呼吸器じんこうこきゅうき装着そうちゃくし、24時間介護じかんかいご必要ひつよう状態じょうたいだった
label.tran_page 인공호흡기를 장착해 24시간 개호가 필요한 상태였다

ペルーでは安楽死あんらくし合法化ごうほうかされていないが、エストラーダさん権利けんりもとめてうったこした

label.tran_page 페루에서는 안락사가 합법화되지 않았지만, 에스트라다 씨는 죽을 권리를 요구하고 호소를 일으켰습니다.
裁判所さいばんしょやく年後ねんごの2021ねんがつ保健当局ほけんとうきょくたいして、安楽死あんらくしえらというエストラーダさん決断けつだん尊重そんちょうするようめいじた
label.tran_page 법원은 약 4년 후인 2021년 2월 보건 당국에 안락사를 선택하겠다는 에스트라다 씨의 결정을 존중하라고 명령했다.
同国どうこく司法制度しほうせいど安楽死あんらくしみとめられたのははじめてだった
label.tran_page 일본의 사법 제도에서 안락사가 인정 된 것은 처음이었다.

保健当局ほけんとうきょく上訴じょうそせず、最高裁判所さいこうさいばんしょが22ねんがつにこの判断はんだん支持しじしていた

label.tran_page 보건 당국은 항소하지 않고 대법원이 22 년 7 월에이 판단을지지했다.
エストラーダさん弁護士べんごし当時とうじ、「歴史的れきしてき判断はんだん」としてこれ歓迎かんげいし、「本人ほんにん大変喜たいへんよろこんでいる」とかたった
label.tran_page 에스트라다 씨의 변호사는 당시 ’역사적인 판단’으로 이를 환영하며 ’본인도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말했다.

エストラーダさんは21ねん、CNNスペイン語版ごばんとのインタビューで「いつどうやって、どこかをえら権利けんり」を行使こうししたいとはなしていた

label.tran_page 에스트라다 씨는 21년, CNN 스페인어판과의 인터뷰에서 “언제 어떻게, 어디에서 죽을지를 선택할 권리”를 행사하고 싶다고 말하고 있었다

遺族いぞく声明せいめいとおし、「アナののこしたものはおおひとびとこころと、このくに歴史れきしなかつづけるだろう」とべた

label.tran_page 유족은 성명을 통해 “아나운서가 남긴 것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과 이 나라의 역사 속에 살아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