ウルトラマンの監督のふるさとで怪獣の声を出すコンテスト
울트라맨 감독의 고향에서 괴물의 목소리를 내는 콘테스트
울트라맨 감독의 고향에서 괴물의 목소리를 내는 콘테스트
福島県の須賀川市は、「ウルトラマン」や「ゴジラ」の映画などで有名な円谷英二監督のふるさとです
후쿠시마현의 스가가와시는, 「울트라맨」이나 「고질라」의 영화 등으로 유명한 마루야 에이지 감독의 고향입니다.
후쿠시마현의 스가가와시는, 「울트라맨」이나 「고질라」의 영화 등으로 유명한 마루야 에이지 감독의 고향입니다.
울트라 맨과 고질라에는 다양한 괴물이 나옵니다.
울트라 맨과 고질라에는 다양한 괴물이 나옵니다.
스가가와시에서 29일, 괴수 같은 소리를 내는 콘테스트가 있었습니다
스가가와시에서 29일, 괴수 같은 소리를 내는 콘테스트가 있었습니다
12명이 참가했습니다.
12명이 참가했습니다.
いちばん大きい声を
出した
人と、
おもしろい声を
出した
人は
賞をもらうことができます
가장 큰 목소리를 낸 사람과 재미있는 목소리를 낸 사람은 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큰 목소리를 낸 사람과 재미있는 목소리를 낸 사람은 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12人は怪獣のように動きながら、大きい声や人が出さないような声を出しました
12명은 괴수처럼 움직이면서 큰 목소리나 사람이 나오지 않는 목소리를
12명은 괴수처럼 움직이면서 큰 목소리나 사람이 나오지 않는 목소리를
会場に集まった人も楽しんでいました
회장에 모인 사람도 즐겼습니다.
회장에 모인 사람도 즐겼습니다.
いちばん大きい声だったのは小学校2年生の女の子で、「虫が近くに来たと思って、声を出しました
가장 큰 목소리였던 것은 초등학교 2학년의 소녀로, “벌레가 근처에 왔다고 생각해, 소리를 냈습니다
가장 큰 목소리였던 것은 초등학교 2학년의 소녀로, “벌레가 근처에 왔다고 생각해, 소리를 냈습니다
もっと大きい声を出したいです」と話しました
더 큰 목소리를 내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더 큰 목소리를 내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コンテストを開いた人は、このようなイベントで映画などに使った技術や文化をたくさんの人に知ってほしいと話しています
콘테스트를 열었던 사람들은 이런 행사에서 영화 등에 사용한 기술과 문화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말합니다.
콘테스트를 열었던 사람들은 이런 행사에서 영화 등에 사용한 기술과 문화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