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긴자 임시 이전 일본 최초의 목조 12층 빌딩에.
東京・銀座にある日本で最初のアップル直営店が入居するビルの建て替え工事のため28日で一時閉店し、木造の高層ビルに移転します
도쿄 긴자에 있는 일본 최초의 애플 직영점이 입주한 빌딩의 재건 공사로 인해 28일에 일시폐점을 하고, 목조 고층 건물에 이전했습니다.
애플 긴자는 2003년에 오픈해서, 미국 이외에 처음으로 애플 직영점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입점하고 있는 빌딩의 재건공사로 인해, 28일 오전 9시에 일시폐점하고, 30일 부터 별도의 빌딩에서 영업합니다.
애플 긴자는, 이 빌딩의 핵심 임대자로서 적어도 2년 이상, 입주할 전망입니다.
이 빌딩은, 국립경기장 등을 지은 쿠마 켄고씨의 디자인으로, 작년 가을에 완성했습니다.
12층 이상의 건물로는 국내에서 처음 내화목조 빌딩이라고 하는 것 입니다.
개발업자는 건설시 CO2 배출량을 대폭 삭감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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