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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gでまれたあかちゃん 長野ながのけん病院びょういん元気げんき退院たいいん
2019-04-22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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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ろ 02:04 24/0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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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eongdong 02:04 23/0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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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gでまれたあかちゃん 長野ながのけん病院びょういん元気げんき退院たいいん
label.tran_page 258g으로 태어난 아기, 나가노 현의 병원에서 건강하게 퇴원.

去年きょねん10がつ長野ながのけん安曇野市あづみのしある県立けんりつこども病院びょういんで258gでまれて、入院にゅういんしていたあかちゃんが、4がつ20はつか元気げんき退院たいいんしました

label.tran_page 작년 10월, 나가노 현 아즈미노 시에 있는 현립 어린이 병원에서 258g으로 태어나 입원해 있었던 아기가 4월 20일 건강하게 퇴원했습니다.

あかちゃん名前なまえ関野せきの竜佑りゅうすけちゃんで、いま体重たいじゅうは3374g、身長しんちょうは43cmになりました

label.tran_page 아기의 이름은 세키노 류스케 군으로 지금 체중은 3.374kg, 신장은 43cm가 되었습니다.
竜佑りゅうすけちゃん世界せかいいちばんちいさくまれて、元気げんき退院たいいんしたおとこだと病院びょういんはなしています
label.tran_page 류스케 군은 세계에서 가장 작게 태어나서 건강하게 퇴원한 남자아이라고 병원에서는 이야기 합니다.

両親りょうしん一緒いっしょ竜佑りゅうすけちゃん部屋へやからてくると、3にんのきょうだいは1人ひとり1人ひとり竜佑りゅうすけちゃんをよろこんでいました

label.tran_page 부모님과 함께 류스케 군이 방에서 나오면 3명의 형제는 1명씩 류스케 군을 안고 기뻐했습니다.
竜佑りゅうすけちゃんかあさんは「ミルクをあげたりお風呂ふろれたりして、普通ふつう生活せいかつできるようにしていきたいです
label.tran_page 류스케 군의 어머니는 「우유를 주고 욕조에 들어가는 것처럼 평범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나아가고 싶습니다.
おおきくなったらひとやくひとになってほしいとおもいます」とはなしていました
label.tran_page 어른이 된다면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