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성이 찔리며 사망 30대 남편은 행방불명
東京・江戸川区のマンションで40代の女性が刃物で刺されて死亡しました
도쿄 에도가와구 맨션에서 40대의 여성이 칼에 찔리고 사망하였습니다
경시청은 행방을 알 수 없게 된 남편이 사정을 알고 있다고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28일 오후 10시정도,에도가와 구의 맨션한 방에서, ”부모가 옥신각신하고있다”며 ”어머니의 팔에 식칼이 꽂혀 있다”이라고 110번의 통보가있었습니다.
경찰관이 달려간 곳, 방 안에서 40대 여성 피를 흘리고 쓰러져있었습니다.
여성은 가슴과 팔 등 몇 군데를 칼에 찔릴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여성은 병원에서약 1시간후에 사망했습니다.
사건후, 30대 남편의 행방을 알 수 없게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경시청은 남편이 어떠한이유로 사정을 알고있다고 보고 행방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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