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川大地震しせんだいじしん“タフなブタ” 中国ちゅうごくおおきな話題わだい
2021-06-20 07:10:0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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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02:06 20/0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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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川大地震しせんだいじしん“タフなブタ” 中国ちゅうごくおおきな話題わだい
label.tran_page 쓰촨 지진 ’터프 돼지’ 죽는다, 중국서 큰 화제

 2008ねんきた四川大地震しせんだいじしん36日後にちご救出きゅうしゅつされて「タフ」だとして有名ゆうめいになったブタがに、中国ちゅうごくおおきな話題わだいとなっています

label.tran_page 2008년 쓰촨 대지진으로 36일 만에 구출돼 터프로 유명해진 돼지가 죽으면서 중국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このブタは2008ねん5がつ四川省しせんしょう発生はっせいした大地震だいじしんで、がれきのしたから36日後にちごきて救出きゅうしゅつされました
label.tran_page 이 돼지는 2008년 5월 쓰촨성에서 발생한 대지진으로 잔해 밑에서 36일 후에 살아 구출되었습니다.

 死者ししゃ行方不明者ゆくえふめいしゃ8まん7000にんえるなか、「タフなブタ」として中国全土ちゅうごくぜんど有名ゆうめいになりました
label.tran_page 사망자·실종자가 8만 7000명을 넘는 가운데, 「터프한 돼지」로서 중국 전 국토에서 유명해졌습니다.

 ブタが救出きゅうしゅつされた2008ねん6がつ17にちからまる13ねんむかえる直前ちょくぜん6がつ16にちわれていた博物館はくぶつかん14さいと、国営こくえいメディアをはじめ中国国内ちゅうごくこくないおおきくほうじられました
label.tran_page 돼지가 구출된 2008년 6월 17일부터 말 13년을 맞이하기 직전인 6월 16일에 사육되고 있던 박물관에서 14세의 나이로 죽자 국영 매체를 비롯해 중국 국내에서 크게 보도되었습니다.

 新華社通信しんかしゃつうしんは「生命力せいめいりょくつよさにあやかろうとおお観光客かんこうきゃく博物館はくぶつかんおとずれていた」とつたえました
label.tran_page 신화통신은 ”많은 관광객들이 생명력을 과시하기 위해 박물관을 찾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