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기 정보를 이용하여 자동운전을 더욱 안전하게 하는 실험.
15일 사람이 운전하지 않는’자동운전’ 자동차가 신호기가 보내는 정보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달릴 수 있는지 조사하는 실험이 시작되었습니다.
실험은 도쿄의 오다이바와 하네다 공항의 도로에서 합니다.
실험에서는 카메라와 기계를 붙인 100대 정도의 차와 버스가 신호기에서 정보를 받으면서 자동운전하여 달립니다.
오다이바에는 30개 정도의 신호기가 현재 어떤 색이, 앞으로 몇 초에 색이 변하는지 등의 정보를 자동차에 보냅니다.
지금까지는 자동운전 자동차가 카메라를 사용하여 신호기 색상을 조사하였지만, 어두운 장소 등에서는 색을 잘 알 수 없습니다.
국가와 자동차 회사 등은 신호기가 보내는 정보를 이용하여 더 자동운전을 안전하게 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実験は２０２１年３月まで行います
실험은 2021년 3월까지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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