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夢でお告げがあった」と飼い犬を刺した女 動物虐待の重罪で逮捕
”꿈에 계시가 있었다”고 기르는 개를 찌른 여자 동물 학대의 중죄로 체포
”꿈에 계시가 있었다”고 기르는 개를 찌른 여자 동물 학대의 중죄로 체포
米フロリダ州マイアミで、37歳の女が飼い犬に重傷を負わせ逮捕された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서 37세의 여자가 기르던 개에게 중상을 입혀 체포되었다.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서 37세의 여자가 기르던 개에게 중상을 입혀 체포되었다.
WPLG などが報じている
WPLG 등이 보도하고 있다
WPLG 등이 보도하고 있다
昨年11月14日、エレナ・バラコワ被告は飼い犬のスパーキーを獣医に診せに行った
작년 11월 14일, 엘레나 바라코바 피고는 개 강아지의 스파키를 수의사에게 진찰하러 갔다.
작년 11월 14일, 엘레나 바라코바 피고는 개 강아지의 스파키를 수의사에게 진찰하러 갔다.
スパーキーは首を鋭利な刃物で複数回刺されており、不審に思った獣医が警察に通報し、事件が発覚したそうだ
스파키는 목을 날카로운 칼로 여러 번 찔리고 있어, 의심스럽게 생각한 수의사가 경찰에 통보해, 사건이 발각했다고 한다.
스파키는 목을 날카로운 칼로 여러 번 찔리고 있어, 의심스럽게 생각한 수의사가 경찰에 통보해, 사건이 발각했다고 한다.
バラコワ被告は警察の聴取で「4日間、一睡もできなかった」「やっと眠れたと思ったら、夢の中で人類を救うために神々に生け贄を捧げなければいけないと言われた」などと供述
바라코바 피고는 경찰의 청취로 ”4일간 한 숨도 못잤다”며 ”겨우 잠들었다고 생각하면 꿈 속에서 인류를 구하기 위해 신들에게 제물을 바쳐야 한다고 했다”고 진술
바라코바 피고는 경찰의 청취로 ”4일간 한 숨도 못잤다”며 ”겨우 잠들었다고 생각하면 꿈 속에서 인류를 구하기 위해 신들에게 제물을 바쳐야 한다고 했다”고 진술
その“お告げ“に従ってスパーキーに刃物を突き立てたという
그 ”계시”에 따라 스파키에 칼을 꽂았다고
그 ”계시”에 따라 스파키에 칼을 꽂았다고
その後2カ月に及ぶ捜査の末、バラコワ被告は26日に動物虐待の第2級重罪で逮捕、起訴された
그 후 2개월에 이르는 수사 끝에 바라코바 피고는 26일 동물 학대의 2급 중죄로 체포, 기소됐다.
그 후 2개월에 이르는 수사 끝에 바라코바 피고는 26일 동물 학대의 2급 중죄로 체포, 기소됐다.
警察によるとスパーキーは一命を取り留め、動物保護センターに引き取られたという
경찰에 따르면 스파키(スパーキー)는 목숨을 건지고 동물보호센터에 인계됐다고 한다.
경찰에 따르면 스파키(スパーキー)는 목숨을 건지고 동물보호센터에 인계됐다고 한다.